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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두개 다 2+1박 행사를 하고있구요 가격은 비슷합니다..
더물리아가 약간 저렴한 것 같아요
사진상으로 봐서는..사진이 다 나온 게아니라서 차이점을 잘 모르겟어요..
1. 저는 개인적으로 욕실이 있는 게 좋은데 자쿠지가 그런 건가요? 세인트도 욕실은 있는 것 같은데요..^^;;;
2.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3. 3박을 여기서 한다면 1박은 좀 로컬느낌이 나는 곳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 숙소는 어디에 있고 어떤 것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며칠만에 발리를 진짜 연구하고 있네요^^;; 엄청 피곤하지만.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위해서..^^
4. 마지막날도 좋은 곳에서 머물고 싶은데 (진짜 다른 거 많이 아껴서 가는 여행이라 ^^)
음.. 다른 지역도 좋을 것 같아요 누사두아 말구요
좀 다른 느낌의 빌라나 리조트라 해도 좋은 곳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더물리아가 약간 저렴한 것 같아요
사진상으로 봐서는..사진이 다 나온 게아니라서 차이점을 잘 모르겟어요..
1. 저는 개인적으로 욕실이 있는 게 좋은데 자쿠지가 그런 건가요? 세인트도 욕실은 있는 것 같은데요..^^;;;
2.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3. 3박을 여기서 한다면 1박은 좀 로컬느낌이 나는 곳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 숙소는 어디에 있고 어떤 것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며칠만에 발리를 진짜 연구하고 있네요^^;; 엄청 피곤하지만.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위해서..^^
4. 마지막날도 좋은 곳에서 머물고 싶은데 (진짜 다른 거 많이 아껴서 가는 여행이라 ^^)
음.. 다른 지역도 좋을 것 같아요 누사두아 말구요
좀 다른 느낌의 빌라나 리조트라 해도 좋은 곳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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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ㅜㅜ 아 어디를 봐야하죠 너무 어렵습니당...
몇군데 추천해주실 수 없나요
풀빌라루요...?
우붓에 몇개 풀빌라요
왜냐면 제가 토요일 밤늦게 도착을 하기 땜에 실질적으로는
일월화를 보고 수요일에 밤에 발리 공항을 가기에
길리섬을 간다면 아예 바로 거기 가야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일정이 너무 짧으시네요.
길리섬은 짧은 일정에 권하지 않구요.
누사두아에 계셔도 교통비를 조금 감안하신다면 꾸따나 스미냑으로 잠시 나올 수 있습니다.
신행인데 왕복 3만원 정도의 교통비가 뭐 그리 부담되실 것은 아닐 것 같아요.
DFS 셔틀을 잘 이용하시면 그 정도 교통비가 안들기도 하구요.
하루 정도는 꾸따나 스미냑으로 다녀오시고, 또 하루 정도는 데이투어 가이드 붙이셔서 데이투어 하시고 뭐 그러심 되지 않을까요?
짧은 일정에 너무 많은 곳 둘러보려고 하지 마시고..호텔도 너무 자주 변경하지 마시길..
첫날만 밤늦게 도착하시니 조금 저렴한 호텔에서 쉬시고 , 그 다음 날 낮에 꾸따나 스미냑 좀 다니시다가 누사두아를 건너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 신행 아니시면 저 정도의 높은 그레이드의 호텔에 묵어 보는 것도 쉽지 않으므로 뮬리아나 세인트 레지스에 숙박하시고, 이번 기회에 호텔 스테이 충분히 즐기시구요..... ^^* -
토요일 밤에 쿠타 들어가셔서 저렴하게 묵으시면서 일요일은 서핑도 하고 맛사지도 받고 하드락 까페 같은 데도 가보고(저는 못가봤음) 월요일 오전에 길리 들어가셔서 화요일이나 수요일 오전에 돌아오셔서 맛사지 한번 더 받고 공항 가시면 알차겠네요.
화요일에 나오시면 우붓으로 바로 가셔도 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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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겔러리아 명품관에 삼일간 아이쇼핑하고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럴 이유가 별로 없다는.
쿠타에서 서핑하고 저렴한 서비스를 즐기거나
우붓에 다양한 관광상품들과 문화
길리섬의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풍광
한적하고 로컬냄새나는 로비나
좋은 곳 많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