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내년..이 아니고 올해네요 ^^ 4월에 혼자가요. 함께 여행하실 분 계신가용?
혼자 여행 많이 해봤는데 발리는 뭔가 두려움이 앞..서네요 ㅋㅋㅋㅋㅋ
* 꾸따 지역에 저렴한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마사인에 생각하고 있긴 한데.. 요새는 오래돼서 너무 낡고 음침하다는 후기들이 보여서요 ㅠ
부킹닷컴 아고다 호텔스 닷컴 다 뒤지고 있는데 숙소가 너~~~~~무 많아서 머리 아프네여 @.@
* 아시아나 새벽 도착인데 새벽에 공항에서 택시 잡기 힘든가요?
공항택시 부스 닫는다는 말이있어서 ㅠㅠ
돈 내더라도 픽업 서비스 제공하는 숙소 찾을라니까 더 머리 아풉니다 흙ㅠㅠ
-
앗 언제가세요?? 저 4월 5일에 아시아나 타고가용!!! 숙소는 르기안쪽으로 잡았어요~~
-
뜨악 반가워요 ㅋㅋ 저는 16일에 가는데 그때까지 계시나용?
-
ㅠㅠㅠㅠㅠㅠ 안타깝게도 전 10일에 말레이로 이동해요~~~ ㅠㅠ
-
4월 28일 저녁 5시경 발리도착, 29일 오전에 꾸빵으로 이동합니다.
시간되면 28일 저녁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숙소는 꾸따 르기안지역으로 잡을 겁니다. 가능한 마타하리근처로요.
아래는 다금바리님의 조언입니다. 참고하세요.
밤 12시 지나도 공항택시 부스 열려 있습니다.
공항택시 회사 말로는 마지막 항공기 도착 승객이 다 나올 때까지 공항택시 부스는 열려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공항택시부스가 닫혔더라도 부스 앞에 공항택시 기사들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그들과 요금 흥정을 해서 타야하는데 꾸따까지는 10만루피아나 $10 이내에서 흥정하시면 됩니다.
공항 출구에 많이 있는 자가용 영업하는 기사들은 무조건 $50이나 50만루피아($100이나 백만루피아를 부르는 경우도 있슴)라고 불러봅니다. 그대로 가자고 하면 횡재한거고 흥정을 하면 $20까지 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비싼 요금이므로 $10까지 깎아서 타야 합니다.
발리에는 다른 동남아 도시에서보다 좀도둑이나 사기 강도같은 범죄가 적은 편입니다만 공항에서 호객하는 차량기사들의 바가지와 가게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환전소들의 속임수는 다른 도시보다 많은 편입니다.
공항에 밤늦게 내려도 어리버리하지 말고 발리에 여러번 온 사람처럼 삐끼들을 무시하거나 공항택시부스 문이 닫혔을 경우 요금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요금 흥정을 하시면 바가지 쓰지 않습니다. -
도움 감사합니다~ ^^
-
아쉽네용 ㅠ 즐거운여행되셔요 ^^
-
짧은일정으로 가는거라 28일까지 안 있어요 ㅠ 택시는 흥정을 잘 해야겠네요!
-
댓글 남기려고 보니
오래된 글이네요 ㅎ 전 4월1일 출발해서 4월 말까지 있어요~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