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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DAY : 인천에서 7시 비행기로 출발후 새벽에 덴파사 공항 도착
2DAY : 1. 워터붐에서 휴식
2. 오후까지 워터붐에서 휴식후, 올루와뚜 사원이나 따나롯 사원 가기 >> 올루와뚜를 가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따나롯
사원을 가는것이 낳을까요? 따나롯은 우붓 이동시에 가는것이 편할것 같긴한데..... 워터붐에서 휴식후에, 오후 늦게
올루와뚜에 다녀올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3. 올루와뚜 다녀온뒤로 저녘식사 (시간이 남으면 마사지)
3DAY : 1. 꾸따에서 우붓으로 출발
2. 우붓으로 가는 도중에 뜨갈랑랑 관광 후 점심식사
3. 오후에 우붓시장 관광 및 뮤지엄 관광
4. 마사지
5. 저녘식사후 호텔로 우붓지역의 호텔로 복귀
4DAY : 1. 리프팅 후 바로 점심식사
2. 점심식사 후에 발리 식물원으로 출발후 일대 관광
3. 우붓 복귀후 저녘식사후 호텔로 복귀(시간이 남으면 맛사지도)
5DAY : 호텔에서 휴식
6DAY : 호텔에서 휴식
7DAY : 1. 우붓에서 꾸타로 이동. 올루와뜨 또는 따나롯 관광
2. 꾸타에서 쇼핑
3. 마사진
4. 저녘식사후 마사지
8DAY : 새벽 1시 비행기타고 인천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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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정보를 찾아서 일정을 짜봤습니다.
이 일정에서 수정을 해야할 부분이 있는지요?
그리고, 이 이 일정보다 더 좋은 일정이 있으면, 답글로 일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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