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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0월 30일에 신혼여행을 떠나는 초행자입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두려움이 많은데요..ㄷㄷㄷ
완벽한 자유여행은 아니지만 여행사를 통해 숙소와 비행기표만 끊고
나머지는 모두 저희가 일정을 짜서 다니려고 합니다.
(숙소가 좋아서 관광쪽을 염두에 두고 있진 않기 때문에 가까운 곳 마실다니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1. 짐바란 씨푸드를 먹어도 될까요?
비치도 꼭 가보고 싶고 석양을 보며 랍스타도 뜯어보고 싶긴 하지만
저희가 가는 때가 우기라면서요ㅠㅠ 우기 때에 잘못 먹으면 탈이 난다고도 하고,
비위생적인 곳들도 많은 듯 해서 고민중입니다.
2.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만한 곳이 누사두아 부근에는 없을까요?
꾸따 지역엔 추천이 많은데 누사두아 쪽에는 잘 보이지 않네요.
괜찮은 바나 펍 같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3. atmosphere 사진을 보니 너무너무 좋던데요(꾸따 지역에 있는게 맞나요.?;;)
해변쪽 자리(쿠션이 뭉실뭉실한..)에 앉아 식사를 꼭 해보고 싶은데
혹시 해변쪽 자리에 앉으려면 예약을 해야 할까요?
10월 말에나 떠날건데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
아직 출발도 안했지만
신행 후 다음번엔 저렴하게 관광형으로 다녀오리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두 션한 하루 보내세욥!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두려움이 많은데요..ㄷㄷㄷ
완벽한 자유여행은 아니지만 여행사를 통해 숙소와 비행기표만 끊고
나머지는 모두 저희가 일정을 짜서 다니려고 합니다.
(숙소가 좋아서 관광쪽을 염두에 두고 있진 않기 때문에 가까운 곳 마실다니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1. 짐바란 씨푸드를 먹어도 될까요?
비치도 꼭 가보고 싶고 석양을 보며 랍스타도 뜯어보고 싶긴 하지만
저희가 가는 때가 우기라면서요ㅠㅠ 우기 때에 잘못 먹으면 탈이 난다고도 하고,
비위생적인 곳들도 많은 듯 해서 고민중입니다.
2.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만한 곳이 누사두아 부근에는 없을까요?
꾸따 지역엔 추천이 많은데 누사두아 쪽에는 잘 보이지 않네요.
괜찮은 바나 펍 같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3. atmosphere 사진을 보니 너무너무 좋던데요(꾸따 지역에 있는게 맞나요.?;;)
해변쪽 자리(쿠션이 뭉실뭉실한..)에 앉아 식사를 꼭 해보고 싶은데
혹시 해변쪽 자리에 앉으려면 예약을 해야 할까요?
10월 말에나 떠날건데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
아직 출발도 안했지만
신행 후 다음번엔 저렴하게 관광형으로 다녀오리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두 션한 하루 보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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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없다고 보면 됩니다. 누사두아는 리조트 단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꾸따, 스미냑으로 나오세요.
3. 예약 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