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지도상으로는 매우 가까운데,,, 울루와뚜 구경하고 거기서 저녁에 한다는 케짝댄스(6시 맞나요?) 보고 짐바란 씨푸드까지 먹고 오려고 하는데요..
하루 택시를 대절해야 하나요?
생각같아선 오후 4시쯤 출발해서 8시 정도에 돌아오고 싶은데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루 택시를 대절해야 하나요?
생각같아선 오후 4시쯤 출발해서 8시 정도에 돌아오고 싶은데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
아.. 지도랑은 틀리군요. 울루와뚜를 보려면 좀 무리할 수도 있겠다 싶어.. 포기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씨푸드는 그냥 짐바란에서 먹어야 겠어요. escape님 답변 감사합니다.^^
-
사실 4시에 출발하시면 충분합니다. 울루와투 가셨다가 다시 짐바란 내려와서 식사하시는 스케쥴이요. 센셋을 어디서 볼것인가를 먼저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짐바란으로 조금 일찍 내려와서 센셋 보면서 천천히 식사하는게 좋긴하겠죠.
-
듣자니까 울루와뚜에도 씨푸드를 먹으면서 석양을 즐길 수 있다던데.. 썬셋보면서 씨푸드 먹기에는 짐바란이 더 낫나요?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택시 타면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택시 대절해서 다녀오시면 되고 짐바란 씨푸드는 택시 기사가 자기 아는대로 가자고 하면 절대 싫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