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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사끼 사원에 가려고 하는데
무서운 상술분위기가 많이 나아졌다 해도 단단히 각오하고 가렵니다~^^
질문이요~
여자가 긴바지 입어도 싸롱 걸쳐야 하나요?
브사끼 사원에 가려고 하는데
무서운 상술분위기가 많이 나아졌다 해도 단단히 각오하고 가렵니다~^^
질문이요~
여자가 긴바지 입어도 싸롱 걸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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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없이 천천히 다니시는 것이 편하기도 하시겠지만,
설명을 안 들으면 심심합니다 ㅡ,.ㅠ
게다가 브싸끼의 아무 뜻 도 모르고 그냥 오게 됩니다.
입구에서 정품(?) 가이드 한명 잘 택하셔서
가이드비 좀 드리고 설명 잘 들으시면서 다니시면 안 심심하고 좋습니다.
가이드 있음,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은 추근(?)거리지 않습니다.
또한, 한바퀴를 동선 따라 잘 돌아 보시게 됩니다.
예상하시겠지만,
영어 와 일어 가이드 있습니다. ^^;; -
기부 하는 돈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도네이션이라구 다 뜯어낼려고 하는데
그냥 몇천 루삐아만 해도 되요.
그냥 편하게 .. 씨익 웃고 버티세요..^^ㅋㅋㅋ -
jaff님 말씀처럼 입구에서 정품!! 가이드 10불인가 할거에요..
가이드와 한바퀴 도시는 걸,,추천합니다..
도네이션을 하라고 부추길때는 부사끼를 다 둘러본 후 나오면서 하겠다고 하시면됩니다..
말 그대로 기부금이니까 하셔도 되고,,안하셔도 됩니다..
전,,처음에 갔을때는 정말 맘 상해서 기부금 낸 것까지 다시 뺏어오고 싶었는데
너무 좋아 두번째 갔을땐,,제 스스로 기부금을 내게 되더군요..
기부금은 본인이 생각하는 만큼만 내시면 됩니다... -
허걱...10불이나...
제가 갔을땐...4불 부르던 걸요...
걍 무시하고 갔는데....3불까지 해준다면서 쫓아오다가....
1불! 불렀더니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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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허리띠를 했으면 괜찮다는 곳도 있지만, 자기들이 준비한 싸롱과 슬렌당을 꼭 해야한다고 억지를 부리는 곳도 있긴 합니다.
브사끼에 가서는 태연하고 여유있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원래 발리인들은 돈 안내는 곳인데, 관광객에게 돈 뜯어내느라 그러는거거든요.
당황하지 마시고 전에 와봐서 가이드는 필요없다고 하시던가, 속 편하게 차라리 돈 얼마 기부한다 셈 치고 적당히 주고 가이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