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출국증 도장이라고 글 올렸는데, 답변에 의문점이 생겨서 다시 정확한 문의 합니다.

경미리님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그럼, 출국 카드에 도장 유무 상관 없는지??? 입국카드에 도장 찍고 돌려 준다고 하셨는데, 출국 카드엔 아무 도장이나 흔적 없이 다시 제출해도 상관 없다는 것 인가요?

그리고 비자피 내고 영수증을 내면 스티커를 비자에 붙여 준다고 하는데, 이건 무슨 말입니까? 스티커를 붙여 준다는 입국 과정은 한번도 안경험해서 이해가 되지 않네요. 영 감이 오지 않군요.

무슨 입국 과정이 이리 불편한지...

발리가 관광으로 먹고 사는 곳 같은데, 정말 이렇게 주의 사항이 있으면, 발길이 돌려 질것 같네요.
친구들과 태국 필리핀 중국등 공치려고 많이 다니지만. 다음에 발리 가자고 할때 이런 주의사항 알리며 가자고 하면, 아무도 안 갈것 같군요.

물론 한번 겪어보면 다음엔 벌문제 없는 쉬운 과정이지만, 처음 가는 일행에겐 어떻게설명해야 할지..

발리에 가서 어떤 추억을 만들까? 하는 것 보다 이런 것에 신경이 가야 하니.....

경미리님 다시 한번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아참, 죄송한 질문인데, 다시 확인 받고 싶어서 합니다. 여권에 비자피 스티카와 입국 도장과 입국시 입출국 카드증에 반토막 출국 카드(도장 안 찍힌) 만 있으면 아무 상관이 없는지요???????

수고스럽지만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 부탁합니다.
여가 사이트 글가 여러곳의 글을 보고 입국 과정을 숙지 하고 있지만, 정확히 감이 오지 않네요. 간단히 말해 태국 같으면 도장 찍고 들어 가면 되는데, 스티카 붙이고 도장 찍고 출국 카드에 도장을 찍어야 한다는 글을 보니 뭐가 무엇인지 영 감이 안 오네요.

출국 카드는 원래 여권에 호치켓으로 찍어 주지 않나요?
정말 이리 사기 치고 있다면, 정식으로 인도네시아 관광청에 건의해야 할것 같은데..
물론 건의 한다고 별반응은 없겠지만...!!!
하지만 내가 당하면 목숨 걸고 포탈 사이트에 한번 올려서, 전반적인 문제점 따져 봐야 겠네요.
^^ 
물론 위의 글은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상상 한 것이고...

다시한번 정확히 문의 합니다. 조금 귀찮아도 안내 부탁합니다.
여권에 비자피 스티카와 입국 도장과 입국시 입출국 카드증에 반토막 출국 카드(도장 안 찍힌) 만 있으면 아무 상관이 없는지요???????

그럼, 친절한 안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