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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일:꾸따도착 휴식 |
2일:수영장에서 놀기/쇼핑/맛사지/짐바란 |
3일:택시대절해서 투어하면서 로비나행 따사롯->멍위->브라탄/브두굴->gitgit 폭포->싱아라자->로비나 |
4일:돌핀투어/스노쿨링후 택시로 우붓행 낀따마니->브사끼->우붓(째즈카페) |
5일:우붓관광 왕궁/시장/이부굴링/몽키포레스트/브랑코/네카/누리스/보타니카 |
6일:택시대절해서 스미냑행 lola점심/칠맛사지/드림랜드,울루와뚜선셋/쿠데타/데쟈뷰/엠바고 |
7일:워터붐/디스커버리/마타하리 쇼핑/꾸따센셋 8일:출국 인원은 3명이고 하고픈게 많아 일정을 이렇게 짜보니 택시대절을 3일이나 해야되는군여... 시간상으로 가능할런지...로비나를 포기하고 여유롭게 가는게 좋은지요? 브두굴에서 로비나까지 얼마나 걸리는지여? 브두굴쪽이랑 브사끼쪽 둘중 하나를 포기한다면 여러 고수분들은?? 글구 일정이 확정 안되서 유명한 드라이버랑 예약을 아직 못했는데여..(시하눌이나 만득씨...) 그냥 가서 많은 기사분중 구한다면....믿을수 잇을까요? 이동하면서 관광을 하면 짐은 차에 놔야하는데...괜한 걱정인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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