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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에 과년한 여자 둘이서 서른전에 꼭 한번 가보자 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_______^
일단 워낙 나이트라이프와 바다를 좋아하는지라..
일단은 스쿠버 다이빙을 할꺼구요..
머 쇼핑도..^^
또 해변에서 뒹굴뒹굴하며 책을 읽는 여유도..
무튼..
계획을 짜고 있는데...
숙소부터 해서 이래저래 이동 동선 때문에 좀 고민이 되어서요..
다이빙은 로비나가 좋다고 해서..
도착하자마자 로비나로 갈까 하는데..
공항에서 로비나로 가는 저렴한 방법도 모르겠고..
로비나로 간다면..
우붓을 들러 마지막엔 꾸따에서 좀 지낼까 하는데..
어떤가요??
짧은 일정인지라...동선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고..
또한 빈하게 가는 여행이라..저렴하면 더더욱 좋겠고..^^
공항에서 로비나까지 픽업오는 숙소가 있는지..
혹은 로비나 까지 가는 버스편이 있는지...
등등...
일단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하기로는..
1. 첫날 꾸따에서 하루 숙박 후 로비나로 이동 3일정도(그 이상이 될 수도 있고..) 다이빙을 하고 우붓으로 가 사원을 둘러보고 다시 꾸따로 돌아온 후 귀국..
2. 바로 로비나로 가서 다이빙을 한 후 우붓을 들러 꾸따로 돌아온 후 귀국.
이 둘중에 어떤 것이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지요??
발리여행 고수님들...경험자분들..도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워낙 식도락여행도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는 맛집...꼭 먹어봐야하는 음식등의 추천도 좋구요..
항공권을 급하게 구하느라...
예상보다 경비가 초과되어 대략난감입니다..ㅠㅠ
일단 워낙 나이트라이프와 바다를 좋아하는지라..
일단은 스쿠버 다이빙을 할꺼구요..
머 쇼핑도..^^
또 해변에서 뒹굴뒹굴하며 책을 읽는 여유도..
무튼..
계획을 짜고 있는데...
숙소부터 해서 이래저래 이동 동선 때문에 좀 고민이 되어서요..
다이빙은 로비나가 좋다고 해서..
도착하자마자 로비나로 갈까 하는데..
공항에서 로비나로 가는 저렴한 방법도 모르겠고..
로비나로 간다면..
우붓을 들러 마지막엔 꾸따에서 좀 지낼까 하는데..
어떤가요??
짧은 일정인지라...동선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고..
또한 빈하게 가는 여행이라..저렴하면 더더욱 좋겠고..^^
공항에서 로비나까지 픽업오는 숙소가 있는지..
혹은 로비나 까지 가는 버스편이 있는지...
등등...
일단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하기로는..
1. 첫날 꾸따에서 하루 숙박 후 로비나로 이동 3일정도(그 이상이 될 수도 있고..) 다이빙을 하고 우붓으로 가 사원을 둘러보고 다시 꾸따로 돌아온 후 귀국..
2. 바로 로비나로 가서 다이빙을 한 후 우붓을 들러 꾸따로 돌아온 후 귀국.
이 둘중에 어떤 것이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지요??
발리여행 고수님들...경험자분들..도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워낙 식도락여행도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는 맛집...꼭 먹어봐야하는 음식등의 추천도 좋구요..
항공권을 급하게 구하느라...
예상보다 경비가 초과되어 대략난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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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항공 일정으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가루다경우,,발리에 오후에 떨어져서 로비나로 바로 가시게 되면,,거의 오밤중이 될겁니다..
그렇게 되면,,따나롯, 브두굴, 낀따마니를 볼래야 볼 수 없을터이니
도착하자마자 로비나를 가실거면 뷰는 포기하시는게 좋겠고,,반대로 로비나에서 우붓으로 이동시 사원투어를 고려하심 될 것 같네요..
7시간 비행에 이미그레이션 통과 1시간 가량 잡고 로비나까지 4시간 이동거리를 생각하시면 발리도착부터 너무 피곤해집니다..
저렴한 로비나 이동방법은,,
꾸따에서 저렴한 숙소에서 하루 묵으며 로비나 가는 저렴한 쁘라마를 예약하시고 다음날 이른 아침 로비나로 출발하는 버스에 오르시는 계획은 어떠실런지..
쁘라마가 저렴하긴 한데,,에어컨도 없이 장시간, 정거장마다 거쳐 가는 거라..이 이동도 만만치 않으실 겁니다..그리고 발리에서 시간이 널널한 장기간 여행자가 아니라면 쁘라마는 비추입니다...
속 편하게 기사를 섭외하셔서 로비나로 가시는게 여러모로 피곤도 덜하고 하시고 싶은 다이빙을 실컷 즐기실 수 있는 시간 안배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
ㅋㅋㅋ...소닉님 쪽지를 보낸 내용을 편집했어야 했는데 지송(?)합니다...
소닉님은 하루밤을 꾸따에서 숙면을 취한 후에 바로 로비나로 고고하라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
나이트라이프를 좋아하신다면... 꾸따쪽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셔야 합니다...
로비나와 우붓도 있기는 있는데... 그냥 있다는 수준이고요~^^
꾸따에서는 매일매일 새로운 bar를 순례(?)를 다닐수 있죠!!
발리서프에서 하도 르기안거리에 있는 엠바고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그쪽도 좋긴 하지만...
스미냑쪽도 정말 가볼만 합니다... 데쟈뷰, 바치오, 파파라치, 더블식스 등등~!!
일단... 후기 더읽어 보시고... 천천히 일정 짜보세요~!!
참고로 한가지~!!
밤문화라는게... 대부분 술을 마시는곳이다 보니... 물론 대부분 즐거운 일이 벌어지고 친구도 만들게 되지만... 기분안좋은 경험도 하게 됩니다..!! 현명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
오오오....멋져요~~~^^
이렇게 가닥을 좀 잡아주시니깐..후기를 보는 데도 좀 유용하고 넘 좋아요~
가기 전까지 여기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일정을 함 짜볼랍니다.
다 짜고 보고드릴께요~~
넘 감사해요~~~^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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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 가실려면.. 발리에 도착하자마자 로비나로 가세요..
일행을 구하시면 좋겠지만 아무튼 씨아룰이나 와얀에게 말하시면 40불이예요..
저도 40불에 그렇게 했구요..
올라가시면서 타나롯, 타만아윤, 브두굴, 낀따마니 이렇게 구경하자고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이렇게 구경하시고 로비나 가시면 대략 4시경 되지 않을까 싶어요..
거기가시면 니르와나 씨싸이드 코티지와 니르와나 워터가든이 있는데 어느곳이 저렴한곳인지 헤깔리네요..^^;; 바다에서 살짝 먼쪽이 훨씬 저렴해요..
200,000루피아 밑으로 달라고 할거예요.. 혼자라면.. 상당히 착한가격에
주변이 가장 번화한 곳이라 괜찮을듯... 아디티야에서 번화가 까지는 운송수단없이 걷기는 상당히 먼 거리랍니다.
그래서 니르와나 추천해요.. 방도 이뻐요.. 에어컨은 없지만.. 지낼만 할거에요..
로비나 구경하시고 쁘라마 버스 이용해서 바로 우붓으로 내려오시고..
우붓 구경하시고 또 쁘라마 이용해서 꾸따로..
이런 루트가 제일 좋을듯 싶네요...
다른 루트 생각해 놓으신거 있으시면 모르겠지만..^^;;
언제 가시는지 모르지만 좋은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