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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5박일정중 뒤에 2박은 마야사양으로 예약을 하고 앞에 3박을 꾸따해변 앞의 비싸지 않은 호텔로 예약하려 합니다. 그랜드이스타나라마,꾸따시뷰코티지,아네카비치,인나꾸따,발리가든 등으로 후보를 선정했습니다..위치는 인나꾸따가 가장 좋더군요, 하드락과 디스커버리 중간위치여서요.. 위호텔들 수영장과 객실상태등 아시는분 있으시면 정보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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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의 위치를 자랑하는 호텔들입니다..
인나꾸따는 대형호텔측에 속하여 밖에서 보면 꽤 커보이는데 호텔 룸 컨디션을 어떤지 안가봐서 모르겠구..
아네카비치는,,발리스럽긴하나 룸이 별로여서 재끼고,,
꾸따시뷰는 지금 성수기 가격이 얼마정도인지 모르겠지만,,35~40불 가량(?)의 룸 컨디션정도인데 위치가 위치인만큼,,그 값은(50불 넘지 않을까??) 주셔야 할겁니다..
크진 않지만 아담한 수영장에선 비치가 훤히 보여 물 속에서 턱 걸치고 꾸따 비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작년에 레스토랑을 싹,,뜯어 고쳐서리 아침에 비치 산책을 하다보면,,바다보며 조식을 먹는 꾸따시뷰 객들이 눈에 많이 띄는곳이지요..
이스타나라마는 꾸따 하프웨이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인데 이곳도 참,,발리스러운 곳입니다..
일반 스탠다드 룸은 35만 루피아정도? 근데 룸이 어둡고 가구가 오래되어 별로고
슈페리어룸을 추천합니다..룸이 대궐이고 스윗분위기 납니다..
원래는 70불이 훌쩍 넘던가 그랬는데 10일 있는 조건으로 하루에 50만으로 확,,네고해서 붙어있었던 곳이지요..
욕실도 꽤,,괜찮은 편에 속하고,,,욕조, 샤워부스 따로 있고 말이지요..ㅋㅋ
제가 작년에 10일 정도 머물렀는데 완전 만족...
수영장도 좋고,,(식당건물이 비치쪽에 있어 이스타나라마 수영장에선 비치가 안 보입니다)
대신 아침 조식땐,,비치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실 수 있구요..
조식은 꾸따시뷰보다 더 낫습니다..
꾸따비치 맥도널드가 바로 옆에 있어 북쩍임을 좋아하심,,,꾸따시뷰..
조금 한가한 모드를 원하시면 이스타나라마..
(근데 비치앞 도로가 원웨이라 꾸따스퀘어까진 걸어나가려면 꽤,,걸으셔야하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비치따라 슬슬 걸어다니는거 좋아하신다면 무리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