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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내년 1월24일 서울출발해서 2박3일로 스탑오버로 도쿄에서 놀다가
1월26일-2월1일까지 발리에 있을 예정입니다
작년 딱 이맘때에도 발리에 다녀왔었는데요. 넘 좋아서 일년만에 다시갑니다
그때는 우붓의 코마네카탕가유다 밸리풀빌라 2박3일/리츠칼튼 원배드룸오션뷰빌라 3박4일/인터콘티넨탈 클럽룸 1박2일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리츠칼튼에서 무려 3단계 업글의 행운때문에도 무지하게 기분이 좋았었는데요. 발리서프에서 예약해서 그런가?ㅋ
이번엔 르메르디앙에서 3박 정도 하려고 하고, 나머지 4박정도를 어디에서 묵을지 정해야합니다. 2군데로 쪼개서 해도 좋을 것같은데요.
아무래도 르메르디앙이 외진곳에 있으니깐 그기간동안엔 푹쉬고 안돌아다닐 예정이고요, 나머지 4박은 다니기 좋은 위치에
전반적인 부대시설(특히 수영장이 큰 곳)이 괜찮은 곳이면 합니다.
어짜피 룸에선 별로 있을 시간이 안되니깐 전반적으로 부대시설을 잘 갖춘 규모가 비교적 큰 리조트계열이면 좋겠습니다.
대략 비용은 일박당 10~20만원까지 괜찮을것 같고요. 만약 두곳중 한곳을
마사지랑 다니기 편한 50~80불정도의 곳으로 한다면 나머지 한곳은 300불까지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많은 정보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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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정말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사람들도 정말 없고요...
마사지가 편한곳은 스미냑이나...꾸따에서 머무르셔야 할듯 합니다.
아니면 우붓도 괜찮습니다.
이번여행에서 우붓의 아니니라카리조트에 있었는데요...
괜찮은 스파집이 걸어서 5분걸이 안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
두분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제 생각에두 위치는 꾸따와 스미냑이 좋을것같구요. 우붓은 지난번에 가서 이번엔 별루...전 숙소규모가 크고, 풀장이 커서 내부에서도 재미있게 지낼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선순위가 룸컨디션과 조식보단 숙소전반적인 분위기/위치에 있다고 할수 있겠죠. 르메르디앙은 외진곳이지만 편안히 첨에 쉬는 컨셉으로 한것이고요. 꾸따와 스미냑에서 숙소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꾸따는 라마다 빈땅...
스민약은 더 레기안으로.... -
스미냑에 소피텔 추천해드려요. 바다를 끼고있고 걸어서 10분정도만 나오면 쇼핑가, 식당가, 바, 맛사지샾등 2 전부 다 있죠. 풀장도 큰것 2개 있습니다. 밤에 쿠데타나 후 가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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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냑 컨티기 도 좋던데요 수영장도 좋고 나이제한도 있어서 호텔 물도 좋고 가격은 93불이었나 98불에 아침 저녁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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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불정도 꾸따에 라마다 빈땅, 싼티카, 꾸따파라디소 등
300불정도는 스민약 또는 우붓 고급빌라를 택하심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