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냑쪽에 카페 루머스~춭현 착한가격에 스테이크 좋아염~

울티모 런치셋트는 이제 안한다고 들었습니다...다시한번 확인해보시구 디너셋뚜를 노려보심이 좋을듯 하고요.....
하얏트 시푸드 부페는 매일하는게 아니라 요일이 정해져 있어서 것도 확인해 보시고 미리 예약 하셔야 됩니다..

그외에는 다~~완소 식당들이라....거리나 일정등을 감안하셔서 결정하시면 되실듯...
일정이 짧으시니까 기냥 1일 4식 또는 1일 5식을 도전해보심도...ㅎㅎ

ㅋㅋㅋㅋㅋ
그럼 되겠네요......ㅎㅎㅎㅎㅎ
모두 골고루 사랑해 주심이...ㅋㅋㅋ~~~ 더불어 한국오실때 몸에도 그 사랑들이
불어서 올겁니다..

근데...ttl님..
울티모 갈려면 택시타고 걍 '울티모 가요' 하믄 가주나요? 아님..주소가 필요한가요?
만약 주소가 필요하믄 좀..갈켜주십사고...히히^^

대부분 택시기사님들이 아는듯 하고요...
혹시나 모른다 하시면...'잘란 락스마나 로 가요' 하셔서....
두리번 두리번 눈에 불을켜고 찾아보시면 금방 찾을수 있을꺼예요....^_________^
자세한 주소는 저도 몰라요....^^

언제나 친절한 ttl님..^^
감사합니다... 발리서 한번 만나고 싶네요..ㅋㅋ

울티모옆 루머스의 스테이크에 한표요~!!!

뱀부코너 씨푸드 바스켓 다 튀겨서 느끼할지 몰라요.
저는 프라이드 말고 스팀으로 해달라고 해서 먹었었어요.
쥬스랑 나시고렝 미고렝도 맛있지요.

밤부코너 나시고랭슈퍼!!! 강추!!! 거기에 걸죽한 망고쥬스!!! 따블요!!!^&^

어줍잖게 주제넘치는 얘기일지 모르겠으나....
일정이 짧으시니깐 너무 많은곳을 다니시겠다는 생각보단 알차게 여행자체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꼭 리뷰에 많이 올라온 식당들이 아니어도 길거리를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싸구려 레스토랑이 나한테 최고의 레스토랑이 될수도 있는거거든요.
발리는 한번가게되면 묘한 이끌림때문에 꼭 다시찾게 되는 곳이라고들 합니다.
유명한 곳을 다 들르고 와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여행자체를 즐기시기를 바랄께여..

하얏트 씨푸드부페와 짐바란마데카페는 메뉴가 중복되니깐 한군데만 가셔도 좋을듯합니다...그리고 뱀부코너같은 경우는 꾸따의 저렴하면서도 맛좋은, 상체를 벗어제낀 서퍼들이 자주가는 레스토랑이에요. 혹시나 같이가시는 분이 식당의 분위기나 그런걸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미리 식당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가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