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단 공항빠져 나오시면 대략 3시~4시반정도 되시겠네요

공항서 우붓까지 그시간에 가시면 택시 잡으시면....2~3만원정도 생각하심

될 듯하구요

우붓에 도착하시면 5시 반정도?시간은 제 느낌상으로다가 넉넉히 잡은겁니당~

그때 도착하셔서 짐푸시고 씻으시고 책킨하시고 하면 대략 6시반에서 7시...

정도 되실겁니당 그후 일정은 짜시구요

1. 빌라 라사 사양(RASA SAYANG)이라고 잘란 몽키포레스트에 있구요

운동장 근처에 있습니다. 수영장 있구요. 빌라식인데 총 4갠가 8갠가 있습니다.

원래 250000루빠인데 친구가 225000에 잤다면 글케 해줍니다.

그냥뭐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A/C있구요 근데 우붓에서는 A/C필요

없을듯합니다 서늘해요~

그린힐인가 그린가든인가(죄송 이름을 잘 못외워서)쁘라마 정류장 근처 폰디폰디

레스토랑에서 가깝습니다.가격이 20,000이하였던걸로 기억.

네카쪽은 중심가랑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택시 이용하셔야 합니다.

이동시에 택시들과 협상하셔야.....가까운거리인데도 이동비 좀 마니 부릅니다.

30000루빠정도 부르는듯 아마 호텔통해서 부르시면 더 달라 할겁니다.

우붓에 택시는 파랑새(블루버드)이런게 아니고 개인 차량입니다. 그리고 보통

30000을 써티싸우젼 이럽니다. 0자리수 세개씩 끈는거 쪼금 헷갈리니까요

연습좀 하시고 가면 조으실듯....돈계산에 머리가 좀 아팠습니다 저는...ㅋ

3.단지 구경만 하신다면.....가능할수도....우붓은....아침부터 저녁까지

활발합니다 다른곳의 정보는 제게 없네요 죄송.....

꾸따 들어가시면 또 책킨하시고....제가 10일 일정에 세곳을 옯겼는데요

이동하면 하루 잡아먹는 느낌입니다.

여행 일정이 충분하시다면 ....기간을 안써 주셔서....

가족이시면....우붓 하루...좀짧은듯한데요 우붓을 하루가실거면 꾸따에서

가이드 데리고 우붓갔다 오시는게 나으실듯....하루도 좀 빠듯하실텐데...

다음날 꾸따로 오실 일정이면 꾸따에 잡아놓으시고 저녁에 돌아오시는게

좋으실겁니다.우붓에도 할거 볼게 꽤 있기 때문에(온니 제생각입니당^^)

애들 원섕이도 함 뵈 주시고(원섕이들 질은 좀 나쁩니다 ㅎㅎㅎ)

미술관도 네까미술관 한 곳 정도는 애들에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블랑꼬도 괜찮은 편이구요

아....글이 너무 길어지고 있네요....일정은 님께서 잘 선택하시구요

제 글은 단지 지나가는 소리 정도로 생각 하세용~~~~ ^^

발리 나온지 하루지났는데 다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