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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어제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고 왔는데
면세한도가 인별로 250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올 때 추가로 150불까지 가능해서
총 400불이라고 하는데 세관에서 검사가 심한가요?
작년에 코타에선 이런 규정이 없었던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의견부탁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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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보드 하나 들고 들어 오면 절대 가방검사 안하던데...
서퍼=빈곤 이런인식 ㅋㅋ -
6번 모두 검사 대충대충...
흠 5천짜리 티셔츠에 마바지(이것은 비쌌건데 ㅋㅋㅋ 스타일이 싸구려...)을 입으니...
검사도 대충대충...ㅋㅋㅋ...
더 심한 경우는 가방열겠다는 것을 그냥 가라고 했던 것,,,
신행가시는 분들 옷을 입으실 때...대충 바꿔 입으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주류는 약간 위험하니...공항에서 맡기신 후에...나가실 때 가지고 나오시면 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2008년 2월에 갔을때는 다소 강하게 검사하더군요. 물건하나하나 꺼내면서 영수증 보여달라고 해서 일일이 금액 확인하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리고 날짜마다 상황이 다른것 같아요....
그러니 적절히 짐 분산 잘 하고 티 안나게 하는게 젤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지난번 갔을때는 가방열고, 이거 뭐야? 저거 뭐야? 하더니
이번에는 가방열라는 소리도 안하고 나가던 말던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그때그때 다른것 같아요.
면세점 봉투 안들고 가면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 들어올때
400불 넘어도 안 잡더라구요.
그냥 가끔씩 해외 여행하고 400불 조금넘고..
이런사람은 많기도 하고 이런사람들까지 다 잡으면 업무 마비 될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
결국 정답은 "그때그ㄸ ㅐ 달라요" 이거군요 ㅎㅎㅎ 에고, 제가 이번에 다녀와서 말씀드릴께요 ^ ^ ㅋㅋㅋ 안걸리길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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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봉이라던....
심하다고들 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