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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0:35분 출발해서 발리에 오후 4시에 도착해서 우붓 카자네 빌라에 가려고 하는데요.
숙소측에 픽업을 요청하지 못해 그날 공항에서 나와 택시등을 잡아서 가려고 하는데요.
택시나 기타 교통편이 있는지, 요금은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인천 10:35분 출발해서 발리에 오후 4시에 도착해서 우붓 카자네 빌라에 가려고 하는데요.
숙소측에 픽업을 요청하지 못해 그날 공항에서 나와 택시등을 잡아서 가려고 하는데요.
택시나 기타 교통편이 있는지, 요금은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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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lisurf.net/article/?/bali_info//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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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ang21님 쌩뚱맞은 질문이지만요...
저희도 카자네에서 11월11일부터 이틀간 묵는데요..어제 3,000,000rp가 카자네로부터 결제됐네요...제가 예약할때 걸어둔 신용카드로요...님도 이러셨어요??
카자네에 멜 보내도 답도 없고 걱정되네요...왜 카드를 긁었을까요??우린 가서 달러로 계산하려고 하는데...아시는분 누구라도 답해주세요...ㅠㅠ -
혹시 그 300만 루피아가 2박 전체 요금인가요? 1박치 요금인가요? 만약 부분요금이라면 부분디파짓을 걸었던 걸 테지만, 전체요금이 다 결제되어버린거라면 이해가 안가네요 '_';
가격을 보면 2박요금같은데...
패키지를 택하셨다면 1박요금일수도 있겠네요 ''; -
저는 웹발리에서 현금으로 계좌이체해서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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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님..저희는 카자네 홈페이지에서 허니문 패키지를 예약했구요..이틀에 440$이라고 했어요...전체요금이 계산된걸까요?
카자네에 이메일을 보내도 대답도 없고...난감하네요.. -
이런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데
일반적인 관행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호텔의 예약창구를 이용할 경우
이 경우는 보통 예약시 카드번호를 요구하지만, 에약시점에서 카드결제가 이루어
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호텔측에서 no-show에 대비한 것으로 예약당일 투숙치 않을경우 예약시 고시된 룰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하루치의 숙박료를 페널티로 청구합니다. 그대신 예약은 확실히 보장됩니다.
둘째, 여타 호텔 예약 대행사이트를 이용한 경우
이 경우는 예약시 거의 100%결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들은 사전에 호텔등과
room rate를 약정하고 이에 적정한 마진을 붙여 해당사이트에 올린후 예약이 되면
카드로 요금을 받고 해당 호텔과는 일정기간마다 사후 정산을 합니다. 그래서 바우처에는 요금에 대한 내용이 없고 해당 호텔도 손님이 실제로 얼마에 예약을 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상기 내용은 일반적이고 예약시 호텔이던 예약대행사이트든 취소불가,환불불가등의 조건으로 특가요금을 제시한는 경우가 있으면 이때는 예약과 동시에 카드대금이 결제됩니다. 따라서 예약시에는 단순 room rate뿐만아니라 기타 조건(cancellation policy, refund관련) 등을 잘 읽어 보신후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항공 예약시에도
비슷한 경험 많이 있지 않으신가요? -
440$라면, 전체요금은 아닌... 65%정도의 요금이 결제된 셈이네요. 디파짓을 걸었던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카자네측은 왜 답장이 늦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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