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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한항공 직항 10시35분 도착
~새벽 1시 누사누아 웨스틴 호텔
2일 11시~1시:해양 스포츠(제트스키,워터보드는 남동생이 워낙 잘타서 부모님 한번 보여드릴겸^^;)
1시~2시30분: 호텔서 씻기 및 휴식
2시30분~4시: 붐부발리 점심
4시~6시: 마사지
6시30분~10시: 발리콜렉션 쇼핑 및 저녁
3일 7시45분~5시: 와카크루즈
6시30분~8시: 꼬끼 한식당
8시30분~10시:까르푸
10시30분: 센토사 체크인
4일 ~12시: 빌라내 휴식
12시~4시: 스미냑 꾸따 쇼핑 및 점심
5시~6시30분: 따나롯 사원
7시30분~8시30분: 빌라내 마사지(마사지 부름)
8시30분~10시: 빌라내 바베큐
5일 11시~2시:우붓관광(몽키포레스트-왕궁-시장)
2시~3시: 노매드(점심)
3시30분~5시: 네카 미술관
5시30분~7시30분: 보타네카 또는 근처 전신 마사지(2시간)
8시~9시:너티누리스와룽
10시~11시:휴 또는 비슷한 곳에서 한잔
~11시30분: 공항
2안 (인터콘티넨탈2+센토사2)
1일 ~새벽 1시 인터콘티넨탈 호테 체크인
2일 11시30분~1시30분:까르푸(쇼핑 및 간식 먹기)
2시~4시: 마사지
5시~7시: 마데 또는 테바카페가기(짐바란 씨푸드)
7시30분~: 호텔 수영장에서 놀기
3일 7시45분~5시:와카크루즈
6시30분~7시: 센토사 체크인
7시~8시: 피곤할 경우 빌라 내에서 간단히 저녁 /또는 루머즈 가기
8시30분~10시:부모님은 빌라 내에서 마사지 /또는 마타하리 몰 쇼핑
4일 12시~3시:스미냑, 꾸따 시내
3시~4시: 점심
5시~6시30분: 따나롯 사원
7시30분~9시:빌라 내 바베큐
9시~11시: 빌라내 휴식/ 전날 마사지 안받았을 경우 마사지
5일 10시30분:체크아웃
11시30분~2시30분: 우붓관광
2시30분~3시30분:노매드(점심)
4시~5시:네카 미술관
5시30분~7시30분:보타니카 마사지
8시~9시: 너티누리스 와룽
10시~11시: 꾸따 근처 펍(휴 또는 앤비)
~11시30분: 공항
대한항공 1시25분 비행기
3안(홀리데이인2+센토사2)
2안과 일정은 동일
이렇게 3가지로 짜놓았는데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대가족 여행이라 차는 매일 렌탈하기 때문에 이동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3가지안 모두 맘에 들긴해요
특히 3안은 2안과 호텔만 다를 뿐 일정은 거의 동일 하거든요 홀리데이인은 맘에 들긴 하나 욕조가 없어서 망설이구 있구요
(혹시 꾸나 시내에 있는 홀리데이인 처럼 깔끔하면서 욕조있는 호텔 아시나요?)
제가 여행에서만큼은 꼼꼼한 A형인 탓?에 매번 여행갈때마다 이렇게 세세하게 일정을 짜놓아야 맘이 편하답니다
꼭 지키지 않더라두 이에 맞는 정보와 지도 및 세부사항을 모두 숙지하고 가야 맘이 편해서요 ^^;
ㅇ어느것이 더 나을까요?
부모님(59세,60세)은 건강하고 활동적이신 분들이라 휴식보다는 여러곳 돌아다니시는걸 좋아하시고요
저희 남매와 언니 부부는 워낙 지나치게 건강해서 여행가서 단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습니다 ^^ 오히려 나가면 건강해지는 스타일 입니다
그럼 님들의 고견 부탁드릴께요
자세한 답글이 아니더라두요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 대한항공 직항 10시35분 도착
~새벽 1시 누사누아 웨스틴 호텔
2일 11시~1시:해양 스포츠(제트스키,워터보드는 남동생이 워낙 잘타서 부모님 한번 보여드릴겸^^;)
1시~2시30분: 호텔서 씻기 및 휴식
2시30분~4시: 붐부발리 점심
4시~6시: 마사지
6시30분~10시: 발리콜렉션 쇼핑 및 저녁
3일 7시45분~5시: 와카크루즈
6시30분~8시: 꼬끼 한식당
8시30분~10시:까르푸
10시30분: 센토사 체크인
4일 ~12시: 빌라내 휴식
12시~4시: 스미냑 꾸따 쇼핑 및 점심
5시~6시30분: 따나롯 사원
7시30분~8시30분: 빌라내 마사지(마사지 부름)
8시30분~10시: 빌라내 바베큐
5일 11시~2시:우붓관광(몽키포레스트-왕궁-시장)
2시~3시: 노매드(점심)
3시30분~5시: 네카 미술관
5시30분~7시30분: 보타네카 또는 근처 전신 마사지(2시간)
8시~9시:너티누리스와룽
10시~11시:휴 또는 비슷한 곳에서 한잔
~11시30분: 공항
2안 (인터콘티넨탈2+센토사2)
1일 ~새벽 1시 인터콘티넨탈 호테 체크인
2일 11시30분~1시30분:까르푸(쇼핑 및 간식 먹기)
2시~4시: 마사지
5시~7시: 마데 또는 테바카페가기(짐바란 씨푸드)
7시30분~: 호텔 수영장에서 놀기
3일 7시45분~5시:와카크루즈
6시30분~7시: 센토사 체크인
7시~8시: 피곤할 경우 빌라 내에서 간단히 저녁 /또는 루머즈 가기
8시30분~10시:부모님은 빌라 내에서 마사지 /또는 마타하리 몰 쇼핑
4일 12시~3시:스미냑, 꾸따 시내
3시~4시: 점심
5시~6시30분: 따나롯 사원
7시30분~9시:빌라 내 바베큐
9시~11시: 빌라내 휴식/ 전날 마사지 안받았을 경우 마사지
5일 10시30분:체크아웃
11시30분~2시30분: 우붓관광
2시30분~3시30분:노매드(점심)
4시~5시:네카 미술관
5시30분~7시30분:보타니카 마사지
8시~9시: 너티누리스 와룽
10시~11시: 꾸따 근처 펍(휴 또는 앤비)
~11시30분: 공항
대한항공 1시25분 비행기
3안(홀리데이인2+센토사2)
2안과 일정은 동일
이렇게 3가지로 짜놓았는데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대가족 여행이라 차는 매일 렌탈하기 때문에 이동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3가지안 모두 맘에 들긴해요
특히 3안은 2안과 호텔만 다를 뿐 일정은 거의 동일 하거든요 홀리데이인은 맘에 들긴 하나 욕조가 없어서 망설이구 있구요
(혹시 꾸나 시내에 있는 홀리데이인 처럼 깔끔하면서 욕조있는 호텔 아시나요?)
제가 여행에서만큼은 꼼꼼한 A형인 탓?에 매번 여행갈때마다 이렇게 세세하게 일정을 짜놓아야 맘이 편하답니다
꼭 지키지 않더라두 이에 맞는 정보와 지도 및 세부사항을 모두 숙지하고 가야 맘이 편해서요 ^^;
ㅇ어느것이 더 나을까요?
부모님(59세,60세)은 건강하고 활동적이신 분들이라 휴식보다는 여러곳 돌아다니시는걸 좋아하시고요
저희 남매와 언니 부부는 워낙 지나치게 건강해서 여행가서 단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습니다 ^^ 오히려 나가면 건강해지는 스타일 입니다
그럼 님들의 고견 부탁드릴께요
자세한 답글이 아니더라두요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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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 크루즈 하는날 저녁 먹고 들어오심 완전 뻣으실수도 있는데 ㅎㅎ (배멀미에 시달리시거나 물놀이 스노쿨링 하심 힘들어요ㅜ.ㅜ) 글고 호텔로 돌아오셔서 싹 샤워 하시고 나가서 저녁드시고 오시믄 시간이 넉넉하지 못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아요,,와카 하는 날은 호텔식 이나 근처에서 저녁드시고 맛사지 하심 좋으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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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스토랑 루머스는 6월 30일까지 공사중이라고 여기 글올라와 있던데 못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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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고 있어요 여행 일정이 아직 좀 남아서요 9월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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