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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가루다항공이 수화물 20kg, 기내화물 7kg 더군요.
수화물과 기내화물 무게가 규정을 조금씩 넘을 것 같은데, 중량 초과 좀 봐주기도 하나요?
기내화물은 대략 7kg 맞췄지만, 수화물은 3-4kg 초과됩니다.
문제는 동행없이 공항을 갈 것이기에 냉정하게 초과무게에 차지 붙이면 선택의 여지없이 지불해야 하기에 ㅜㅜ ...
제가 총 가져가는 짐은 수화물, 기내캐리어, 노트북가방, 여권 및 지갑정도만 들어가는 작은 가방 (레스포삭의 제일 작은 가방)
입니다.
작은가방 허용하겠죠?
그리고 노트북 가방에 피엠피, 각종 케이블 및 충전기, 몇 권의 책.. 아주 빵빵하게 넣어서 두 개의 지퍼 중 하나가 떨어졌답니다. ㅎㅎ 괜찮겠지요?
일단 보딩패스하고 탑승전에 책 같은거 좀 빼서 작은 캐리어에 옮겨 담으려고 하는데 무리 없겠죠??
가루다 항공을 애항 하시는 분들 소중한 댓글 희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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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g 을 기내용 가방으로 옮기셨으면 기내용 중량도 초과 하셨던거 아니에요?
기내용은 초과해도 괜찮은가요??
1kg 도 안봐주면 너무 빡빡한거 아닌가요? OTL ....
답변 감사드립니다. ^^ -
직원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1Kg당 오버 차지 19$ 이구요 ..
한국서 가는건 별로 문제없지만 발리서 한국 올때가 문제더군요. -
기내용은 제가 6번 다녔는데 한번도 중량 체크한적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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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에 맞춰 짐싸는게 젤 신경쓰이네요..
kg당 19불이라... -
가루다 항공이셨던거죠? 부러 기내용은 규정에 맞췄는데...
그럼 수화물용 꾸러미에서 3kg 정도를 기내용으로 옮기면 10kg되는데 괜찮겠지요?..
예전 타국에서 한국으로 귀국 할 때, 기내용을 10kg 으로 맞췄다가 오버라고 안된다해서 2kg의 짐을 동행한테 넘기고 통과했었거든요.
이번엔 10kg로 무사통과 했음 좋겠네요.. -
음 저도 기내용 무게 체크했던적은 없는듯.
작고 무거운걸 기내용으로 들구 타심이? -
화물이 좀 많이 오버되는경우 기내용도 체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벼운 물건이나 당장 필요하지 않는 물건들은 우체국가서 한국으로
미리 국제택배로 보내시는 방법도 있어요.
그게 오버차지보단 싸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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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K 정도 초과 했는데 가루다 직원이 안된다고 하여 기내용 가방으로
옮겨서 5K정도 줄였더니 처리 해 주던데 옆에 직원은 1K정도 초과도 안된다 하더군요.
약간의 운과 제스쳐도 필요한듯 해요.
제 경우를 봐서는 직원의 어느 정도의 유도리는 있는 듯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