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ky
Lv.3
2006.12.27 23:00
추천:9 댓글:2 조회:2,587
일정 3일 째... 12월 15일...
발리섶에서 예약하고 떠난 <씨워커> 하기로 한 날...
아침 9시에 출발이라 일찍 아침 식사를 한 후, 9시에 정확하게 도착한 차를 타고 가니 5분 거리... --;;;
(씨워커 입구)
(씨워커 해변. 뿌리 산타마리아 리조트에 위치했음.)
(배 타고 다이빙 지점 센터으로 가는 중)
우선 씨워커에 도착하면...
1) 우선 타월 한 장, 생수 한 병 준다
2)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다
3) 씨워커 비디오 시청각 교육... --;;;(50~60%만 이해됨.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걱정... --;;;)
4) 시청각 교육 후, 다시 설명...(이 역시 60~70%만 이해됨. --;;;)
5) 신발과 구명조끼 입은 후, 해변으로 이동
6) 배 타고, 씨워커 다이빙 지점으로 이동
7) 다이빙 센터(?)에서 하선 후, 다이빙(수심 3~5미터)
8) 대략 20분 정도 씨워커 후, 다시 배 타고 해변으로 이동
9) 씻고 끝(중식 포함일 때는 씻은 후, 중식 후, 숙소로 데려다 줌)
여기서... 내가 알아들은 바로는... --;;;
1) 수압 차 땜에 귀가 멍멍할 때는 침 삼키고, 입 관절 운동을 하고
2) 물이 헬멧 안으로 들어올 때는 고개를 숙이지 말고, 고개를 들라고 함(이건 사실임. 물 먹을 뻔 했음. --;;;)
3) 수신호는 별거 없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는 오케이 신호, 손가락 두개를 접어 구부리면 앉으라는 거, 손가락을
움직이면 걸으라는 거.(기억이 맞나? 아마 맞는 듯... ^^;;;)
대충 위와 같은 설명이니, 영어 못 하시는 분 겁 먹을 필요 없습니다. 저도 살아왔는데... ㅋㅋㅋ
다음은 씨워커 사진...
아참~ 씨워커 중 사진 하나 찍어주는데, 알고봤더니, 계산 할 때 사진 중간 인화한 것을 보여주고 인화할 것인지 물어봄.
전 수중 카메라 가지고 가서 다행히 뽑지 않았지만, 기억에... 한 장에 8달러였던 것 같음. 아무튼 비쌌음. --;;;
그리고, 씨워커한 후, 내려주는 해변이 배 탄 해변이 아니라, 좀 떨어진 해변입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안내해주는 사람따라
대기해 있는 차를 수영복 입은 채로(--;;;) 타면, 다시 뿌리 산타마리아 리조트의 씨워커로 데려다줍니다.
참고로 중식 포함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도 중식 포함해서 씨워커 했는데, 중식을 바로 앞의 레스토랑에서 하는지라,
음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선택 메뉴로 7가지 정도에서 선택 가능했음)
이렇게 씨워커 일정을 마치고, 다시 차로 5분 거리의 머큐어 사누르 리조트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리조트 앞 비치에서 여유 있게 휴식~ 정말 좋았습니다~ ^^
심심해진 나머지 사진으로 장난하며 혼자 놀기도 하고...
(이쑤시개 놀이...)
(발가락 V자 놀이)
(사람 집기 놀이)
(발가락으로 사람 목 조르기 놀이)
마지막으로 너무 멋진 저녁 노을 구경~
발리섶에서 예약하고 떠난 <씨워커> 하기로 한 날...
아침 9시에 출발이라 일찍 아침 식사를 한 후, 9시에 정확하게 도착한 차를 타고 가니 5분 거리... --;;;
(씨워커 입구)
(씨워커 해변. 뿌리 산타마리아 리조트에 위치했음.)
(배 타고 다이빙 지점 센터으로 가는 중)
우선 씨워커에 도착하면...
1) 우선 타월 한 장, 생수 한 병 준다
2)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다
3) 씨워커 비디오 시청각 교육... --;;;(50~60%만 이해됨.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걱정... --;;;)
4) 시청각 교육 후, 다시 설명...(이 역시 60~70%만 이해됨. --;;;)
5) 신발과 구명조끼 입은 후, 해변으로 이동
6) 배 타고, 씨워커 다이빙 지점으로 이동
7) 다이빙 센터(?)에서 하선 후, 다이빙(수심 3~5미터)
8) 대략 20분 정도 씨워커 후, 다시 배 타고 해변으로 이동
9) 씻고 끝(중식 포함일 때는 씻은 후, 중식 후, 숙소로 데려다 줌)
여기서... 내가 알아들은 바로는... --;;;
1) 수압 차 땜에 귀가 멍멍할 때는 침 삼키고, 입 관절 운동을 하고
2) 물이 헬멧 안으로 들어올 때는 고개를 숙이지 말고, 고개를 들라고 함(이건 사실임. 물 먹을 뻔 했음. --;;;)
3) 수신호는 별거 없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는 오케이 신호, 손가락 두개를 접어 구부리면 앉으라는 거, 손가락을
움직이면 걸으라는 거.(기억이 맞나? 아마 맞는 듯... ^^;;;)
대충 위와 같은 설명이니, 영어 못 하시는 분 겁 먹을 필요 없습니다. 저도 살아왔는데... ㅋㅋㅋ
다음은 씨워커 사진...
아참~ 씨워커 중 사진 하나 찍어주는데, 알고봤더니, 계산 할 때 사진 중간 인화한 것을 보여주고 인화할 것인지 물어봄.
전 수중 카메라 가지고 가서 다행히 뽑지 않았지만, 기억에... 한 장에 8달러였던 것 같음. 아무튼 비쌌음. --;;;
그리고, 씨워커한 후, 내려주는 해변이 배 탄 해변이 아니라, 좀 떨어진 해변입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안내해주는 사람따라
대기해 있는 차를 수영복 입은 채로(--;;;) 타면, 다시 뿌리 산타마리아 리조트의 씨워커로 데려다줍니다.
참고로 중식 포함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도 중식 포함해서 씨워커 했는데, 중식을 바로 앞의 레스토랑에서 하는지라,
음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선택 메뉴로 7가지 정도에서 선택 가능했음)
이렇게 씨워커 일정을 마치고, 다시 차로 5분 거리의 머큐어 사누르 리조트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리조트 앞 비치에서 여유 있게 휴식~ 정말 좋았습니다~ ^^
심심해진 나머지 사진으로 장난하며 혼자 놀기도 하고...
(이쑤시개 놀이...)
(발가락 V자 놀이)
(사람 집기 놀이)
(발가락으로 사람 목 조르기 놀이)
마지막으로 너무 멋진 저녁 노을 구경~
특히,,발가락으로 사람 목 조르기 놀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