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과 아침부터 하루종일 해변에서 축구하고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고....
아이들에게 많은 점수를 따는 하루


점심은 새우탕과 전날 사온 잼과 빵으로 해결
새우탕 15000루피 호텔에서 물값 5000루피 합 이만루피에 먹었는데 외국에서 먹는거라 아이들과 울 가족 두개를 사서 국물까지 원샷
이렇게 맛있는 새우탕은 처음임 이맛은 앞으로 만나지 못할것 같음
4시에 호텔의 차량으로 꾸따로 가는것을 예약해 출발
차안에서 울 가족은 졸다 꾸따 오아시스에 내려 인사이드 발리를 보며 디스커버리 쇼핑몰로 이동
가다 나이키와 여러 쇼핑몰 들르다 보니 벌써 디스커버리 쇼핑몰

아이 쇼핑후 3층에서 15400루피 주고 저녁 먹고 썬셋 구경후 바닷가 거닐다 호텔로 이동

이동은 블루버드 택시 이용 기사 아자씨 넘 멋진 드라이빙 64800루피 지불후 또 다시 잠을 청함
아 이제는 나의 자유 시간이 끝나고 낼만 지나면 집으로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