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uyalove
Lv.3
2008.01.14 11:08
추천:6 댓글:1 조회:3,451
12월 10일.
피곤해서 그런지.... 다음날... 9시까지 푹.... 잤습니다.
청소하지말라는 문구를 걸어놓지 않아서...
청소하시는분들이 계속 문을 두드리고.. 전화오고...
그래서 깼습니다. -0-;;;
라니에서 준비해준 아침식사를 먹고 (1층 부폐 ; 종류도 다양하구.. 미국식, 발리식, 맛도 괜찮았어요 ^^)
1시간정도 수영을 하고... ㅋㅋㅋㅋ
꾸따 시내를 갈 준비를 햇습니다.
후하... 역시 덥더군요..... ""
아직 위치를 잘 몰라서....
또 무작정 택시를 탔지요...
"벰부코너 레스토랑" 이라고 했지만....
아저씨... 여기가 벰부코너라고 다왔다고 하더라구요....
알고봣더니 그곳 사거리 이름이었던것 같아요....
발리서프에서 프린트한 지도가 없었음... 길을 잃을 뻔 햇답니다.
물어물어 뽀삐스 거리로 갔는데... 너무 쫍아서... 여기가 맞나..... 하던차에...
사진에서 보던... 눈에 익은 음식점이 보이더라구요...
오호... 가격은 정말 착했습니다.
미고랭, 나시고랭씨푸드, 나시고랭치킨, 콜라, 빈땅, 망고쥬스.........
정말 많이 먹었으나, 44,000rp 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둘이서 다 먹지도 못했지만... 푸짐하게 먹어서 정말 행복했지요. ^^
바로 맞은편에 인터넷과 전화를 할수 있는곳이 있어서....
가족들에게 잘 도착했다는 안부전화를 했답니다.
길을 익히기 위해 그냥 무작정 걸었어요....
뽀삐스에서 호텔까지.. 충분히 걸을만 하던데요.. ㅋㅋㅋ
우린 디스커비리 쇼핑몰에 가서... 오빠 회사사람들 줄 선물을 샀습니다.
바디오일제품.. 한국돈으로 8마넌치 샀더니...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가방교환권 (저렴하게살수있는) , 타투 무료권을 주더라구요.... ㅋ
별다방에서 커피도 한잔 마셔주고... 브래드톡에서 달콤한 치즈케익도 먹어주고....
또 살포시 걸었더니. ㅋㅋ 바로 숙소가 나왔습니다...
걷다보니 맛사지 받으라고 주는 전단지가 장난 아니더군요...
ㅋㅋ
숙소에 돌아와서 또 수영을 하고... 푹 쉬다가...
이번엔 맛사지를 받으러 또 시내로 갔습니다...
전단지 받은곳 중에 한곳으로 갔었죠... 뭐 유명한곳은 아닐겁니다.
(Juli's Spa 일인당 90,000rp ... / 아로마 맛사지.)
발부터 씻어주고 누웠습니다....
아플까바 보통으로 해달라하고... 맛사지를 받는데.... 성한곳이 없어서 그런지...
살살 만져만 줘도 꽤 시원하더군요...ㅋ 스트롱 으로 해달라고 할껄.. 후회도 했답니다. ㅋㅋㅋ 등만질땐 좀 간지러웠거든요...
어쨌든.. 만족하고 디스커버리몰로 갔습니다.
난 무료타투를 하고 오빤 돈을 주고 했구요... 비싼건지 싼건지... 난 좀 깎아볼려고 하면 오빠가
이러지말라고 머라캅니다. ㅡㅡ;;
이쁘게 타투하고 길을 걷다 이쁜호텔앞에서도 사진도 한방찍고...
숙소와서 또 라면먹고... ㅋㅋㅋ
새벽에 또 클럽가자고 굳게 약속하고선...... 우째 바로 잠들어버렸네요 호호호...
피곤해서 그런지.... 다음날... 9시까지 푹.... 잤습니다.
청소하지말라는 문구를 걸어놓지 않아서...
청소하시는분들이 계속 문을 두드리고.. 전화오고...
그래서 깼습니다. -0-;;;
라니에서 준비해준 아침식사를 먹고 (1층 부폐 ; 종류도 다양하구.. 미국식, 발리식, 맛도 괜찮았어요 ^^)
1시간정도 수영을 하고... ㅋㅋㅋㅋ
꾸따 시내를 갈 준비를 햇습니다.
후하... 역시 덥더군요..... ""
아직 위치를 잘 몰라서....
또 무작정 택시를 탔지요...
"벰부코너 레스토랑" 이라고 했지만....
아저씨... 여기가 벰부코너라고 다왔다고 하더라구요....
알고봣더니 그곳 사거리 이름이었던것 같아요....
발리서프에서 프린트한 지도가 없었음... 길을 잃을 뻔 햇답니다.
물어물어 뽀삐스 거리로 갔는데... 너무 쫍아서... 여기가 맞나..... 하던차에...
사진에서 보던... 눈에 익은 음식점이 보이더라구요...
오호... 가격은 정말 착했습니다.
미고랭, 나시고랭씨푸드, 나시고랭치킨, 콜라, 빈땅, 망고쥬스.........
정말 많이 먹었으나, 44,000rp 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둘이서 다 먹지도 못했지만... 푸짐하게 먹어서 정말 행복했지요. ^^
바로 맞은편에 인터넷과 전화를 할수 있는곳이 있어서....
가족들에게 잘 도착했다는 안부전화를 했답니다.
길을 익히기 위해 그냥 무작정 걸었어요....
뽀삐스에서 호텔까지.. 충분히 걸을만 하던데요.. ㅋㅋㅋ
우린 디스커비리 쇼핑몰에 가서... 오빠 회사사람들 줄 선물을 샀습니다.
바디오일제품.. 한국돈으로 8마넌치 샀더니...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가방교환권 (저렴하게살수있는) , 타투 무료권을 주더라구요.... ㅋ
별다방에서 커피도 한잔 마셔주고... 브래드톡에서 달콤한 치즈케익도 먹어주고....
또 살포시 걸었더니. ㅋㅋ 바로 숙소가 나왔습니다...
걷다보니 맛사지 받으라고 주는 전단지가 장난 아니더군요...
ㅋㅋ
숙소에 돌아와서 또 수영을 하고... 푹 쉬다가...
이번엔 맛사지를 받으러 또 시내로 갔습니다...
전단지 받은곳 중에 한곳으로 갔었죠... 뭐 유명한곳은 아닐겁니다.
(Juli's Spa 일인당 90,000rp ... / 아로마 맛사지.)
발부터 씻어주고 누웠습니다....
아플까바 보통으로 해달라하고... 맛사지를 받는데.... 성한곳이 없어서 그런지...
살살 만져만 줘도 꽤 시원하더군요...ㅋ 스트롱 으로 해달라고 할껄.. 후회도 했답니다. ㅋㅋㅋ 등만질땐 좀 간지러웠거든요...
어쨌든.. 만족하고 디스커버리몰로 갔습니다.
난 무료타투를 하고 오빤 돈을 주고 했구요... 비싼건지 싼건지... 난 좀 깎아볼려고 하면 오빠가
이러지말라고 머라캅니다. ㅡㅡ;;
이쁘게 타투하고 길을 걷다 이쁜호텔앞에서도 사진도 한방찍고...
숙소와서 또 라면먹고... ㅋㅋㅋ
새벽에 또 클럽가자고 굳게 약속하고선...... 우째 바로 잠들어버렸네요 호호호...
우째 바로 잠들어버렸네요 호호호... "
참 재밌는 표현이네요
두분 미남미녀에다가 선남선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