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싸롱 빌릴 수 있군요..
전,,빌리는데 없고,,무조건 사야되는 줄 알았어요..
사실,호객꾼들의 싸롱을 팔기위한 상?스러운 필살기 때문에 일행이 기분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발리에서 일행의 발이 되어준 기사 만득씨(발리에서 렌트시 기사이름)가 10개의 싸롱을 트렁크에 챙겨와 빌려줬었거든요...

브사끼 사진,,너무 좋습니다..

저도 망설였는데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

꾸따에서 출발하면 몇시간 정도 걸릴까요...?
가이드포함해서 출발하는게 나을까요??
휴식취하러 발리 가는데..이곳은 꼭 가보고 싶어서요...;;
금액이 어느정도 할지...답변 부탁드릴께요...*-*

지난 8월에 공사중이던데요 시간이 지나 조금 금이 가고 있는 곳을 그냥 시멘트를 바르는 모습 군데 군데 금간 부분만 공사를 하는게 아니라 아예 그 위에 벽돌에다 시멘트로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앙코르왓과 시간에 따라 무너지고 있는 것은 같은데 자연미를 인공미로 바꾸고 있는 모습이 별루 좋지 못했어요 로컬가이드에게 외국인들은 그 고전미를 보러 일부러 여기까지 오는데 왜 이런 공사를 하냐고 물었더니 튼튼하게 만들어야하기 때문이랍니다 ㅠㅠ 하늘과 절의 전체적인 모습만 보시고 특히 올라가는 계단 부분은 자세히 보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