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1 20:31
추천:9 댓글:10 조회:5,742
3등급을 위한 두번째 노력!! ^^
GWK !!
못쓰는 땅을 개발을 하여 발리의 관광명소로 부상하려고 준비중인 GWK 입니다..^^
인공절벽인데.. 정말 네모 반듯한 절벽들이 순서대로 세워져 있는데..
그느낌이 자연절벽과 또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절벽위의 예쁜꽃들.. 참 이쁘더군요.. 
그리고, 2010년에 완공예정인 대형 프로젝트가 준비중이더군요!
인도네시아의 위스누라는 신이 독수리를 타고 있는 모습의 동상을 준비중입니다.
지금 독수리 머리랑 위스누신의 반신까지 완성이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만 봐도 참으로 거대하죠? 근데 미니어쳐를 보면 어이없습니다.. ^^
완성이 되면 자유의 여신상보다 더 크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저것을 어찌 붙일고? 뭐 나름 전문가가 있겠지만, 가이드 말로는 " 릴린(초? ) " 를 이용한다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
2010년 완공예정 미니어쳐... (어이없죠? ㅋㅋ지금 완성된거 머리뿐..!!)
저저 날개는 어찌하며, 저기 팔다리는 언제 만들어 붙이노... 걱정 되넹...^^
GWK... 2010년을 기대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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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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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여기 아직 안 가봤습니다. --; 사진들 보고 이번 주말에 꼭 가보기로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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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비슈느 신과 가루다를 형상화 한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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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님, 이미 선물한 마일리지의 경우 다시 다른 마일을 줄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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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갔던 gwk의 추억이 폴폴... 때마침 웨딩 촬영하는 예비부부들이 있었는데... 넘넘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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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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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가봤어요. 발리에서 만난 구스티라는 친구와 함께...
작년 8월에 갔었거든요. 정말 거대하던걸요? 올7월 다시 발리갑니다.
기대 만땅!! -
볼거는 그리 많지 않던데.. 어서 개발이 되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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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외까 파크...
처음에 발음을 잘못해서 게외끼라 했더니 친구가 욕하지 말라고...ㅋㅋㅋ
그래도 나름 규모 있고 언제 완공 될까 싶지만 열심히 만들고 있더군요.
11월 초에 갔는데 한국ㅇㅇㅇ방송에서 나와 열심히 프로그램 만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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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와끄...개인적으로 이곳의 뷰와 광활함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