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후기를 올려야되는데 귀찮ism으로 인해 래프팅후기부터 올립니다.
이번 달 안엔 올릴수있겠죠???
암튼 래프팅 후기 시작합니다.
여행 셋쨋날 래프팅을 했는데..도착한 첫날 저희를 호텔까지 데려다준 pesek이라는 친구가
예약을 해주었습니다.. 이 친구 한국말 무지 잘 합니다...알고보니 가이드도 하고 옷장사도 한다고 하더군요..어쩐지..
9시에 호텔을 출발했습니다.
아 먼저 준비물은 썬크림과 갈아 입을 옷정도 입니다. 샤워장에 바디클렌져도 있습니다.
카메라도 가져가세요. 방수하우징 카메라면 무지 좋겠고, 아니면 일반 디지탈카메라도 가져가세요..
중간중간 사진찍을 기회줍니다. 물론 방수되는 가방에 카메라 넣어줍니다..
그리고 래프팅 가이드 팁은 한 사람당 1$정도 줬습니다.
출발할 때 복장은 바로 래프팅 할수 있도록 간단하게 입고가세요~
(한국에서 해보신분들은 한국에서처럼 하시면 되요...^^)
래프팅장소에 도착하니 10시20분정도됬습니다.
제가 갔을땐 대만인지, 중국인지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왔더군요..
역시나 시끄럽고 정신없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구명조끼입고 모자 씁니다...(근데 구명조끼가 한국제품이에요..^^)
(가르키는 부분이 한국어..^^)
내려가기전 안내문인데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순서대로 적혀있습니다.
계단은 천천히 내려가고..래프팅은 5분간격으로 출발해서 부딪히는 일이 없게해라....
머 이런 간단한 주의사항으로 기억됩니다..
이제 계단 내려가기가 시작되는데 엄청난 계단의수를 걷다보면 나중엔 다리가 후들후들 거립니다.
마지막 계단은 동그란 형으로 되있는데 너무나 아찔하더군요.....
그래도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래프팅 할때는 래프팅 교육을 잠깐이나마 받고 하는데 여기에선 몸만 풀고 바로 출발입니다.
아 기대됩니다...
가이드 아저씨가 영차 영차,, 하나 둘 셋 넷..을 외치며 박자도 맞춰줍니다...
출발할때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도착할때즘 인화되있습니다. 한장당 30,000루피아입니다.
아 근데 건기에 간게 실수였는지....물이 없어...조금만 가도 돌에 걸립니다...
걸릴때마다 가이드 아저씨가 혼자 낑낑대며 보트를 꺼내는데...참 죄송스럽습니다.
박쥐동굴도 지나고...밀림같은 느낌에...한국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중간에 쉬는곳에서 한방...옆에 중국인지 대만인지 팀이 있었는데....여전히 시끄럽습니다..흐흐
물속에 들어가서도 찍었는데 물살이 세서 나올때 좀 고생했습니다..
중간에 돌에 많이 걸리고 해서 조금은 지루했지만 생각해보니 다 좋은 기억입니다...
한국에서완 다르게 걸릴때마다 아저씨가 혼자서 낑낑대며 보트를 빼내서 앉아있기만 한 저희들은
참 미안스럽습니다...
몇번의 낙하(?)를 거치며 2시간정도의 래프팅을 끝내면 다르 그 무시무시한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정말 다리가 후들거리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올라갈때도 가이드 아저씨가 저희가 입었던 구명조끼와, 모자와 패들을 다 어깨에 지고 올라오셔서..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
보트는 바람을 빼서 사람이 직접 머리에 이고 올라오는데 그것만 전문으로 배달하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정말 무거워 뵈던데.... 여기도 관광지이기전에 어떤이에겐 직장이고 생활전선이라는걸 느낍니다...
다 올라와서는 바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아 출발할때 찍었던 사진도 찾고요..저희는 1장만 찾았습니다.
그리고 식당으로 가는데 김치도 있습니다. 한국김치를 비슷하게 내려고 노력한 맛입니다..
간단한 식사를 마친 후 다음 일정으로 gogo!!
우기에 가면 정말 재밌다고 하던데...가실분들 참고가 되었음 하네요!!
졸리움에 횡설수설 쓴 글이라 앞뒤 문맥이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고요...
이번달 안에 남은 후기 마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멤버들 몰래 사진 올리는건데 나중에 초상권침해 했다고 머라하진 않겠죠?? ^^)
이번 달 안엔 올릴수있겠죠???
암튼 래프팅 후기 시작합니다.
여행 셋쨋날 래프팅을 했는데..도착한 첫날 저희를 호텔까지 데려다준 pesek이라는 친구가
예약을 해주었습니다.. 이 친구 한국말 무지 잘 합니다...알고보니 가이드도 하고 옷장사도 한다고 하더군요..어쩐지..
9시에 호텔을 출발했습니다.
아 먼저 준비물은 썬크림과 갈아 입을 옷정도 입니다. 샤워장에 바디클렌져도 있습니다.
카메라도 가져가세요. 방수하우징 카메라면 무지 좋겠고, 아니면 일반 디지탈카메라도 가져가세요..
중간중간 사진찍을 기회줍니다. 물론 방수되는 가방에 카메라 넣어줍니다..
그리고 래프팅 가이드 팁은 한 사람당 1$정도 줬습니다.
출발할 때 복장은 바로 래프팅 할수 있도록 간단하게 입고가세요~
(한국에서 해보신분들은 한국에서처럼 하시면 되요...^^)
래프팅장소에 도착하니 10시20분정도됬습니다.
제가 갔을땐 대만인지, 중국인지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왔더군요..
역시나 시끄럽고 정신없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구명조끼입고 모자 씁니다...(근데 구명조끼가 한국제품이에요..^^)
(가르키는 부분이 한국어..^^)
내려가기전 안내문인데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순서대로 적혀있습니다.
계단은 천천히 내려가고..래프팅은 5분간격으로 출발해서 부딪히는 일이 없게해라....
머 이런 간단한 주의사항으로 기억됩니다..
이제 계단 내려가기가 시작되는데 엄청난 계단의수를 걷다보면 나중엔 다리가 후들후들 거립니다.
마지막 계단은 동그란 형으로 되있는데 너무나 아찔하더군요.....
그래도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래프팅 할때는 래프팅 교육을 잠깐이나마 받고 하는데 여기에선 몸만 풀고 바로 출발입니다.
아 기대됩니다...
가이드 아저씨가 영차 영차,, 하나 둘 셋 넷..을 외치며 박자도 맞춰줍니다...
출발할때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도착할때즘 인화되있습니다. 한장당 30,000루피아입니다.
아 근데 건기에 간게 실수였는지....물이 없어...조금만 가도 돌에 걸립니다...
걸릴때마다 가이드 아저씨가 혼자 낑낑대며 보트를 꺼내는데...참 죄송스럽습니다.
박쥐동굴도 지나고...밀림같은 느낌에...한국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중간에 쉬는곳에서 한방...옆에 중국인지 대만인지 팀이 있었는데....여전히 시끄럽습니다..흐흐
물속에 들어가서도 찍었는데 물살이 세서 나올때 좀 고생했습니다..
중간에 돌에 많이 걸리고 해서 조금은 지루했지만 생각해보니 다 좋은 기억입니다...
한국에서완 다르게 걸릴때마다 아저씨가 혼자서 낑낑대며 보트를 빼내서 앉아있기만 한 저희들은
참 미안스럽습니다...
몇번의 낙하(?)를 거치며 2시간정도의 래프팅을 끝내면 다르 그 무시무시한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정말 다리가 후들거리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올라갈때도 가이드 아저씨가 저희가 입었던 구명조끼와, 모자와 패들을 다 어깨에 지고 올라오셔서..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
보트는 바람을 빼서 사람이 직접 머리에 이고 올라오는데 그것만 전문으로 배달하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정말 무거워 뵈던데.... 여기도 관광지이기전에 어떤이에겐 직장이고 생활전선이라는걸 느낍니다...
다 올라와서는 바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아 출발할때 찍었던 사진도 찾고요..저희는 1장만 찾았습니다.
그리고 식당으로 가는데 김치도 있습니다. 한국김치를 비슷하게 내려고 노력한 맛입니다..
간단한 식사를 마친 후 다음 일정으로 gogo!!
우기에 가면 정말 재밌다고 하던데...가실분들 참고가 되었음 하네요!!
졸리움에 횡설수설 쓴 글이라 앞뒤 문맥이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고요...
이번달 안에 남은 후기 마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멤버들 몰래 사진 올리는건데 나중에 초상권침해 했다고 머라하진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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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처음으로 마일리지 선물해 봅니다. 다음에 애가 좀크면 래프팅 도전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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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용 보트도 한국 제품것이 많다고 전에 얼핏 들었어요....
멤버들 모두 건강해 보이십니다. ㅎㅎㅎ -
예!! 쫌 많이 건강(!)하죠...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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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밌어 보여요~ 래프팅 한번도 못 해봤는데.... 담에 발리 가면 도전해 봐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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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물이 무서운 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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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아융강에서 레프팅해봤는데요. 거기 있는 제품들이 한국에서 사용하던것이 많다네요. 그래서 한번 더 으쓱! 하고 왔죠.
저 갈때는 일본인들이 참 많았는데 요즘은 중국인들이 많은가봐요. -
BFR(발리 환타지 레프팅) 이라는 레프팅 회사는 한국분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치또한 아융강 회고 윗부분이라 말할수 없이 좋죠.
그곳에 있는 배가 저희가 만든 보트입니다. -
아융강 래프팅 싸게 예약하실려면 꾸따 마타하리 입구 옆 나이키....
고 앞에 작은 예약소가 있어요.
그곳을 이용하세요.
세명이 100불 주구 했습니다. -
일어보다 한국말이 위에 써있어서 ㅎㅎ 살짝 기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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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융강 레프트 조아 보여서 다행이네요. 사진 못찍을 줄 알았는데, 방수가방에 사진기 넣어 준다니 가지고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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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발리에 다담주에 가는데요...
래프팅 꼬옥 해보고 싶은데..엄마랑 가는건 무리일까요?? 참고로 울엄마 수영못해용^^;; -
몇시쯤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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