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 맘은 발리에 있는 것만 같아요.
한국에서의 일상에 위화감을 느낄 정도로요..
눈을 감으면 발리의 공기가 느껴지고..
해질녁 레스토랑에서 보았던 바다.. 그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 하고
아주 제대로 병에 걸렸어요..
발리가 마치 제 고향이기라도 한듯.. 향수병 마냥..
벌써부터 너무나도 그리워요..
얼른 다시 가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고..
발리와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는 발리서프에
제 그리운 마음을 부대어 보려고 합니다.
반겨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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