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도착 합니다
25.26 발리온 ( 예약금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음 ㅠ.ㅠ)
27.28.29 JJ하우스 예약 확정
문제는 ..........30.31 일 아무데도 방이 없ㅇㅓ요 ㅠ.ㅠ
평소 가는 산티카호텔 65주고 갔는데 이날 100불 이네요
그리고 드꾸따 산티카 오아시스 이런데 평소 50불인데 배로 가격이 측정 ㅠ.ㅠ
도저히 그 가격 주고 잘수 없습니다 아까워서 ㅠ.ㅠ 마사인도 풀북이라도 답멜이 왔어요
저 밖에서 자야 하나요? 거의다 풀북이네요
그러다 발견한 팻요기?? 찾다가 찾다가 여기 발견
그런데 여기가 어딘가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곳이라.. 위치도 궁금 하고 년말에 2박이 60불이라는데 하루에 30불..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찜찜한.........
혹시 가보신 분이나 아시는 분 손한번 번쩍~~~~~
식당이라고 얼핏 본것도 한데...
팻요기 팻요기.. 위치랑 정보 부탁 드립니다 꾸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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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바 제가 아는 곳입니다 ^^ 그곳이였군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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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공항은 어때요? ㅋㅋ 나름 안전하고...ㅎㅎ 좀 그런가?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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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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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은 호주인들로 북새통이라 하던데 그말이 맞군요~
에고 빨리숙소 정해져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그나저나 내년에 가신다더니ㅠㅠ 부럽습니다^^ -
8월에 다녀가신 회원님을 만나 들은 얘기로는 사진보고 팻요기로 결정해서 갔다가 좀 무서웠다고......그친구도 혼자왔던터라 화장실위의 창문이 안닫혀 글구, 화장실이랑 방연결문 조차도 고장이 나서 이틀 있으면서 무서웠었다더라구요......
지금은 고쳤을지는 모르겠어요.....썩 좋은 평은 아닌것같아요
더구나 발리온, JJ하우스 두곳다 깨끗하고 푸근한곳이라 마지막 이틀이 좀 걱정이네요........^&^
하지만 "두들기면 열릴것이다" 란 말이 있잖아요
오셔서 알아보시면 다 길이 열립니다
혼자오신 다른회원분들이랑 쉐어하시는 방법도 있을테고.........
아시다시피 발리란곳이 오시면 친구는 자동으로 만들어지잖아요 -
저도 팻요기 묵어봤어요 이틀.
마사인도 이틀 묵어봤지만 가격비해서 결코 떨어지지 않았어요.
수영장은 자그맣지만 있어도 못놀만한 수영장 아니고 놀만한 수영장이라 좋았구요
스텝들이 서양인만 상대하고 동양인 약간 무시하는 분위기라 컨플레인 했더니
잘하드라구요 ㅎㅎ
전 신관 수페리얼으로 갔었구요(다른룸은 풀!!! 서양사람에게 인기 많은듯 했어요)
룸 컨디션 가격대비 훌륭했어요.
근처에 바가 있어서 주말이나 저녁엔 소란스러울지 모르는데 전 끝쪽이라 괜찮았구요..에어컨이 잘 안되서 방 바까달라고 했더니 잘해주던데요. -
아~ 그렇구나.......
다행이네요^^ 최근에 다녀오신분이 계셔서.............
역시 카더라 통신은 믿을게 못돼요........ㅋㅋ -
방마다 컨디션이 다를꺼에요...저흰 비싼방(3만원~4만원) 정도하는 룸밖에 없어서
그걸로 한거였거든요....ㅎㅎㅎㅎ 제 기준이 보통 100,000~200,000 루피아 숙소만
다니는 터라 좋아보였을지도 몰라요 ^^ 참고만하세요 -
팻요기 위치는 마사인 바로 옆이였어요.
주차장 있구....왼쪽에 보면 작은 입구 있습니당 -
펫요기 방 컨디션은 그닥.....좋지 않아요...근데 조식이 참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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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저렴한 숙소입니다.
1층은 아마도 하바나라는 바인걸로 기억하는데...
룸컨디션 등 보다 상세한 정보는
오래 전 kdjbird라는 젊은 친구가 올린 글인데
여행팁/리뷰에서 Article No1628번 글을 보면
감이 좀 잡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