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서프에서 얀타씨 이름을 여러번 뵌거같아서 용기내서 리조트에서 연락드렸어요..정말로 한국말 정말 잘하시더라
구요 ㅋㅋ 예를 들면 자녀분여쭈니 딸딸이아빠라 하시고,, 제게 블랙캐년커피맛있다했더니 된장녀라구 웃으시구.,.
빵빵터졌어요..무엇보다 정직하시고 시간이 오버되도 괜찮다고 봉사해주시는 면에 감동했어요..겉으로가아닌 마음으로
느껴지는 직업정신이 있으신 분이시구요. 하루 온종일 함께해주셨구요. 비용은 450000~500000만루피인것같아요.. 예약 안해서..;;한국사람을 좋아하시고 발리에서 괜찮다하는 음식점등..꼼꼼히 스마트하게 간관리 해주시는 부분등도 좋았구요. 저흰 마지막날 일반 서민들 야시장 포장마차 가서 꼬치랑 닭구이 사왔는데 이것도 억이 되드라구요. 암튼...얀타씨 정말 좋으신 분이니후회없으실거에요..그리고 연락처는   081-338-636-246  ,E-mail : yanta_monik@yahoo.com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