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친구들 말이 최근(한주이내) 18세 한국 여자분이 강도 공격으로 노상에서 죽었다고 하던데 어찌된 영문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더이상 발리가 안전하지 않은거 같아요. 외국친구들은 밤에 혼자 나가면 위험하다고까지 하더라구요.
조심해서 다녀야할듯
조심해서 다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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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강도까지는 아니구요..그냥 슬픈일이니 이까지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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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강도라고 말하긴 그렇구요 ... 사고였습니다 ...
한국 여자분과 친구인 독일 여자분이 파티 참석후 오토바이로 귀가하던중 뒤에 탄 독일 여자분 가방을 소매치기가
뺏는 과정에서 운전자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바람에 한국분은 다른 오토바이에 치여 안타깝게 즉사 ...
독일 친구는 허리 다치고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던 사건이구요 불과 며칠전 일이에요 ...
교민들께서 다들 안타까워하는 사고라고 알고 있습니다 .. -
이건엄염한 살인행동입니다 현재발리에서 너무나많이일어나는 빈번한 강도짓인데요 당한사람이정말한두명이아닙니다 오토바이를타고 핸드백을 날치기하거나 아예가로막고 두들겨패고 이번에죽은 여자분도 인도네시아쓰레기들 날강도들의 핸드백날치기시도로 중심을잃고 오토바이에서떨어져 달려오던 다른오토바이에 치여사망한것입니다 정말 안타까운일이 아닐수없읍니다.현재발리는 무방비도시입니다 오토바이를타고다닐땐 가방은 안쪽으로메고타시거나 보이지않게다니시구요 밤에는 다니시질않는게좋습니다 남자분도예외아닙니다 제친구건장한유럽친군데 인도네시아6명이둘러싸고 바투불롱밤11시에 지갑강탈 해갔어요 인도네시아경찰들 밤에순찰도는걸못봤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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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검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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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에 걸쳐 꾸따 중심으로 호주인, 캐나다인, 영국인, 스위스 인 등의 외국인이 사는 주택에 강도 피해가 적어도 9 건 발생
덴파사르 시내에서 차량에 조준 피해와 총기 등을 사용 ATM을 노리는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