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만원 안팎의 싼 방에서 묵고
밤이면 비치워크에서 공짜 공연이나 기대하고
현지인들과 섞여서 밥 먹다가 식중독 걸리고
뭐든 현지인 가격으로 사겠다고 맨날 싸우고
그래도 발리에서 서퍼일때가
내겐 가장 행복한 순간.
처음 낯선 보드를 들고 홀로 바다로 들어가던 순간부터
난 서퍼였던겁니다.
그리워라...
밤이면 비치워크에서 공짜 공연이나 기대하고
현지인들과 섞여서 밥 먹다가 식중독 걸리고
뭐든 현지인 가격으로 사겠다고 맨날 싸우고
그래도 발리에서 서퍼일때가
내겐 가장 행복한 순간.
처음 낯선 보드를 들고 홀로 바다로 들어가던 순간부터
난 서퍼였던겁니다.
그리워라...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 빼고는 완전 모두다 동감 ㅎㅎㅎ
그래도 저는 날짜는 잡아놔서 행복합니다. 으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