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란에 있는 드림랜드 비치...
이곳 저곳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서 아쉬웠던 장소다.
대통령 아들이 거의 반 강제로 주민들의 땅을 사서 개발을 하고 있다는데 그래서 문제가 되어 공사가 더디 되고 있단다. 거시안적 안목으로 보면 발리의 떠오르는 비치가 아닌가 싶다.
한 1년쯤 뒤에 오면 몰라보게 달라져 있지 않을까 싶은 곳이다.
![]()
![]()
![]()
이곳 저곳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서 아쉬웠던 장소다.
대통령 아들이 거의 반 강제로 주민들의 땅을 사서 개발을 하고 있다는데 그래서 문제가 되어 공사가 더디 되고 있단다. 거시안적 안목으로 보면 발리의 떠오르는 비치가 아닌가 싶다.
한 1년쯤 뒤에 오면 몰라보게 달라져 있지 않을까 싶은 곳이다.
-
발리에선 생각에 없다가 떠나오니 아차!!싶은 그곳이었어요..
-
금방 또 가시잖아요.
입구부터도 그렇고 바다가 시원시원한게 가슴이 뻥 뚫려요. -
경치는 좋은데 아쉬운점은 샤워 할 곳이 없어 가게에서 2만루피정도 주고 물 졸졸나오는 곳에서 대충 닦고 나왔어요.
-
다른 어떤곳보다 젊음이 느껴지는 그런곳이었어요...
특히나... 웃통벗은 서양처자들... 참 많더군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