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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08.02.16 13:31 댓글:3 조회:2,009
타바난으로  가는  도중  빠쭝지나  바뚜리띠에서  잠깐  파킹하고  숲길  따라서  혼자  산책했는데...

balisur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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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가도가도  끝이  없었다......
  • jina1023 2008.02.16 14:03 추천
    밤에 가면 무섭겠어요..ㅋㅋ
  • woodaisy 2008.02.16 17:28 추천
    낮인데도 처음엔 무서웠어요. rabbit (35).gif
    이런길 이따금 한사람씩 지나가는데 뒷 주머니나 한 손에 낫 들고 자연스럽게 지나가는데요.
    가까이 다가오면 가슴은 벌렁벌렁하지만 겉으론 태연한척 하느라...
    근데 한 30분 걷다보니 적응이 되대요 rabbit (14).gif
  • anna 2008.02.16 21:31 추천
    익숙한듯..새롭고..
    또, 정겹고도 쓸쓸한 ..그런 이야기와 이유가 있을듯한 길...
    발리속살을 두번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