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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제가 묶었던 숙소를 올리게 되네요,,,먼저 젤 먼저 간 곳은 마사인이었구요~혼자 쓰기엔 너무 비싼 요금과 또 비치때문에 수영장을 이용할 일두 없고 해서(혼자 수영하는 거또 재미없더군요ㅡㅡ;;)
인도네시아 친구 도움으로 옮기게 됐네요.
__DEWA BHARATA,,,데와브라따
제가 길치걸랑요? 그래서 일주일 지내면서도 여길 못 찾아서 헤맨적이 넘넘 많았어요. 이름두 어찌나 어려운지..
클럽 엠바고와 바운티 그 라인으로 걸어가면 되는데요..마타하리쪽 말고 반대편으로 그럼 건너편에 Legian cafe가 보여요..그 바로 골목인데..설명하기가 넘넘 어렵지만..전화번호와 주소가 있으니깐 참고하시길..
phone:0361-751764
add:Jin. Legian Kuta-bail
싱글룸에 100,000rp였지만 네고해서 80,000rp,,,이뿐 수영장이 있고,,친절한 직원,,아침식사 포함,,수건포함,,큰 화장대,,넓은 침대..친구들끼리 가거나 가족끼리 가면 좋을꺼예요. 혼자면 넘 쓸쓸하고 그리고 상당히 조용해서,,
이뿌고 넓은 정원,,,
제가 비수기에 가서 그런지 수영장 이용하는 손님 거진 없었구요,,,아담하고 깨끗하고 물도 깊고^^;;
친구랑 클럽 갔다가 밤수영하면 정말 딱인 곳..
저 직원들한테 한번 잡히면 수다가 멈추지 않아요^^ 맨 오른쪽 여자분은 출장미용사?신데 메니큐어와 페티큐어 네고해서 30,000rp에 했어요. 그담부턴 마사지며 오일이며 강매!!ㅋㅋ부담줘요^^
마사인은 화장대두 없고,,어둡고 해서 무지 불편했는데 여긴 무지 큰 화장대두 있고 침대두 크고,,,
아침식사는 고를 수 있는 거구,,화장실두 저만하면 양호하고요~
밥 먹는 식당은 여긴데 아침엔 직원들이 티비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항상 갖고 다니던 물파스(우연히 만난 한국친구가 선물루 준것 ㅜ.ㅜ)와 바이곤이예요. 첨에 가면 발리 모기들이 귀신같이 새로운 피를 너무 먹어댄답니다. 그래서 바이곤 사서 엄청나게 뿌리고 샤워하고 나오면 그담엔 모기 물릴 일은 없겠죠?
저 물파스 다 써서 일본친구 물파스 써봤지만...역쉬~메이드인코리아가 쎄더군요..강추강추강추!!
__Tunjung Bali Inn,,,뚠중발리인
뽀2라인에 있구요,,,유명한 macaroni 레스토랑과 대따 큰 옷 가게(빌라봉이며 퀵실버며 파는 곳) 사잇 길로 쭉~걸어가면 있어요. 아담하고 정말~친절한 직원..물리지 않는 토스트(특히 바나나말고 계란+토마토가 맛있어요..),,,이뿐 정원,,,싱글룸이면 55,000rp구욧, 핫샤워는 10,000rp 더 줘야하고,,,10일 후부턴 5,000rp 디스카운트 해줘요.
이뿐 화장대두 있고 좀 시끄럽지만 그래두 심심하지 않아서 넘 좋았던 곳이에요. 여기서만 거진 20일 정도 지냈네요~
add:poppies lane 2 kuta-bali
phone:0361-762990
뚠중이 연꽃이란 뜻이래요. 그래서 연꽃이 저렇게 많아요~
아침마다 저렇게 신에게 멀~바치구요,,,전 일층에서만 지냈거든요? 101호 모습일꺼예요.
제가 아침 먹는데 나무 위에서 꽃을 따고 있더라구요? 신에게 바칠 꽃이래요~
can i do for you? 하면서 친절히 도와주는 직원들~아침식사예요. 일당 한갠데..저때 친구들이랑 지내서 저렇게 양이 많네요~홍차나 커피, 토스트, 과일 이렇게 항상 줘요. 아무리 피곤해도 꼭꼭 챙겨 먹었답니다.
2층의 베란다에서 보는 뚠중발리,,,밤 모습
방두 그럭저럭 깨끗하고,,,이뿌고 작은 화장대두 있어서 여자한테는 정말 편해요. 제 화장품들 보고 친구들 놀래 자빠지더군요;;;살림 옮겼냐고? ㅋㅋㅋ
아침마다 물을 주며 정성스럽게 가꾸는 직원들~
저렇게 새벽 3시쯤엔 모두들 꿈에 빠져서리..발꿈치를 들고 살살~키를 찾아서 갔답니다.
이 시간은 정말 평~생 못잊을꺼 같애요,,,떠나기 전날 새벽 5시쯤 귀가하는데 서클 k직원들과 친구들이 기타치며 바카스와 바카디를 섞어서 마시고 있더군요,,,그래서 저도 한자리 차지하고 아침까지 노래 부르고 춤추고 그렇게 놀았어요^^저 여자분은 가수래요,,제가 신청곡하면 바로바로 코드키 죄다 외웠는지 노래 불러줬어요...
발리 사람들은 그런가봐요,,,자기가 먹던 술을 잘두 나눠주고,,,얼굴 알면 안부인사는 기본으로 해주고...떠난다면 또 언제오냐고부터 말해주고...힘내라고 해주고ㅜ.ㅜ 저들이 불러줬던 노래를 어떻게 잊을까요? ㅜ.ㅜ
인도네시아 친구 도움으로 옮기게 됐네요.
__DEWA BHARATA,,,데와브라따
제가 길치걸랑요? 그래서 일주일 지내면서도 여길 못 찾아서 헤맨적이 넘넘 많았어요. 이름두 어찌나 어려운지..
클럽 엠바고와 바운티 그 라인으로 걸어가면 되는데요..마타하리쪽 말고 반대편으로 그럼 건너편에 Legian cafe가 보여요..그 바로 골목인데..설명하기가 넘넘 어렵지만..전화번호와 주소가 있으니깐 참고하시길..
phone:0361-751764
add:Jin. Legian Kuta-bail
싱글룸에 100,000rp였지만 네고해서 80,000rp,,,이뿐 수영장이 있고,,친절한 직원,,아침식사 포함,,수건포함,,큰 화장대,,넓은 침대..친구들끼리 가거나 가족끼리 가면 좋을꺼예요. 혼자면 넘 쓸쓸하고 그리고 상당히 조용해서,,
이뿌고 넓은 정원,,,
제가 비수기에 가서 그런지 수영장 이용하는 손님 거진 없었구요,,,아담하고 깨끗하고 물도 깊고^^;;
친구랑 클럽 갔다가 밤수영하면 정말 딱인 곳..
저 직원들한테 한번 잡히면 수다가 멈추지 않아요^^ 맨 오른쪽 여자분은 출장미용사?신데 메니큐어와 페티큐어 네고해서 30,000rp에 했어요. 그담부턴 마사지며 오일이며 강매!!ㅋㅋ부담줘요^^
마사인은 화장대두 없고,,어둡고 해서 무지 불편했는데 여긴 무지 큰 화장대두 있고 침대두 크고,,,
아침식사는 고를 수 있는 거구,,화장실두 저만하면 양호하고요~
밥 먹는 식당은 여긴데 아침엔 직원들이 티비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항상 갖고 다니던 물파스(우연히 만난 한국친구가 선물루 준것 ㅜ.ㅜ)와 바이곤이예요. 첨에 가면 발리 모기들이 귀신같이 새로운 피를 너무 먹어댄답니다. 그래서 바이곤 사서 엄청나게 뿌리고 샤워하고 나오면 그담엔 모기 물릴 일은 없겠죠?
저 물파스 다 써서 일본친구 물파스 써봤지만...역쉬~메이드인코리아가 쎄더군요..강추강추강추!!
__Tunjung Bali Inn,,,뚠중발리인
뽀2라인에 있구요,,,유명한 macaroni 레스토랑과 대따 큰 옷 가게(빌라봉이며 퀵실버며 파는 곳) 사잇 길로 쭉~걸어가면 있어요. 아담하고 정말~친절한 직원..물리지 않는 토스트(특히 바나나말고 계란+토마토가 맛있어요..),,,이뿐 정원,,,싱글룸이면 55,000rp구욧, 핫샤워는 10,000rp 더 줘야하고,,,10일 후부턴 5,000rp 디스카운트 해줘요.
이뿐 화장대두 있고 좀 시끄럽지만 그래두 심심하지 않아서 넘 좋았던 곳이에요. 여기서만 거진 20일 정도 지냈네요~
add:poppies lane 2 kuta-bali
phone:0361-762990
뚠중이 연꽃이란 뜻이래요. 그래서 연꽃이 저렇게 많아요~
아침마다 저렇게 신에게 멀~바치구요,,,전 일층에서만 지냈거든요? 101호 모습일꺼예요.
제가 아침 먹는데 나무 위에서 꽃을 따고 있더라구요? 신에게 바칠 꽃이래요~
can i do for you? 하면서 친절히 도와주는 직원들~아침식사예요. 일당 한갠데..저때 친구들이랑 지내서 저렇게 양이 많네요~홍차나 커피, 토스트, 과일 이렇게 항상 줘요. 아무리 피곤해도 꼭꼭 챙겨 먹었답니다.
2층의 베란다에서 보는 뚠중발리,,,밤 모습
방두 그럭저럭 깨끗하고,,,이뿌고 작은 화장대두 있어서 여자한테는 정말 편해요. 제 화장품들 보고 친구들 놀래 자빠지더군요;;;살림 옮겼냐고? ㅋㅋㅋ
아침마다 물을 주며 정성스럽게 가꾸는 직원들~
저렇게 새벽 3시쯤엔 모두들 꿈에 빠져서리..발꿈치를 들고 살살~키를 찾아서 갔답니다.
이 시간은 정말 평~생 못잊을꺼 같애요,,,떠나기 전날 새벽 5시쯤 귀가하는데 서클 k직원들과 친구들이 기타치며 바카스와 바카디를 섞어서 마시고 있더군요,,,그래서 저도 한자리 차지하고 아침까지 노래 부르고 춤추고 그렇게 놀았어요^^저 여자분은 가수래요,,제가 신청곡하면 바로바로 코드키 죄다 외웠는지 노래 불러줬어요...
발리 사람들은 그런가봐요,,,자기가 먹던 술을 잘두 나눠주고,,,얼굴 알면 안부인사는 기본으로 해주고...떠난다면 또 언제오냐고부터 말해주고...힘내라고 해주고ㅜ.ㅜ 저들이 불러줬던 노래를 어떻게 잊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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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즐거운 여행기 잘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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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도 저런곳에서 딱 한달만 가있음 좋겠어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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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곳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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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유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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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중발리인 정말 좋더라구요,, 더블배드에 뜨거운물,, 나오는 방이 8만루피였구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첫날 공항 info 에서 싸게준다는 말에 simpang in 에 묵었는데,,넘 별루 더라구요.. 거긴 30만루피였거든요.. 담에 발리 가면 또 여기 묵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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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8만루피나 했어요? 둘이서 6만루피였는데..전 핫샤워는 아니었지만...고새 올랐나요? 저 또 여기로 갈껀데...계획에 차질 생겨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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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두 곳 모두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인듯 합니다.
마사인보다 가격대비 훨씬 좋아 보이네요.
지난번에 전 수까비치인의 40,000 Rp 팬룸에 묵었었는데 방 상태가 좀 허름해서 좀 그랬는데 다음에 갈때는 딴중 발리 인 입니다.^^
newdoll님은 어찌 이리 재미난 후기와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올리시는지...^^
정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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