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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13:25
댓글:20 조회:10,586
스미냑, 디야냐뿌라 거리에 위치한 더 브리즈 발리 리조트 & 스파 (The Breezes Bali Resort & Spa) (구:컨티끼 리조트)입니다.
이 호텔은 오랫동안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2005년 9월 18일에 오픈한 곳입니다.
녹색(인도네시아에서는 녹색을 행운의 색이라고 믿습니다.) 을 많이 사용한 것이 눈에 띄는
3층의 객실 건물에 총 133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 뷰 x 129, 풀 테라스 x 4).
참고로 이 호텔은 바운티 호텔, 빌라 루마 마니스, 가도가도 레스토랑등과 오너가 같습니다.
호텔내에는 극장 시설과 나이트클럽, 스파, 테니스 코트 시설도 있으며 매우 거대한 수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미냑 해변과 걸어서 2분 거리 그리고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야나뿌라에 위치하고 있어 위치가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구와 로비
호텔 전경
인터넷 시설과 풀
위 오른쪽: 레스토랑
풀테라스룸
풀뷰룸
객실 내부
주소:
Jalan Abimanyu 66, Semiyak, Kuta, Bali, Indonesia
Tel : +62 361 730 573
http://www.thebreezesbali.com/
이 호텔은 오랫동안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2005년 9월 18일에 오픈한 곳입니다.
녹색(인도네시아에서는 녹색을 행운의 색이라고 믿습니다.) 을 많이 사용한 것이 눈에 띄는
3층의 객실 건물에 총 133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 뷰 x 129, 풀 테라스 x 4).
참고로 이 호텔은 바운티 호텔, 빌라 루마 마니스, 가도가도 레스토랑등과 오너가 같습니다.
호텔내에는 극장 시설과 나이트클럽, 스파, 테니스 코트 시설도 있으며 매우 거대한 수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미냑 해변과 걸어서 2분 거리 그리고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야나뿌라에 위치하고 있어 위치가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구와 로비
호텔 전경
인터넷 시설과 풀
위 오른쪽: 레스토랑
풀테라스룸
풀뷰룸
객실 내부
주소:
Jalan Abimanyu 66, Semiyak, Kuta, Bali, Indonesia
Tel : +62 361 730 573
http://www.thebreezesba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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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 가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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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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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갈수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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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직 젊다고 생각될때 갈수있는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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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물론 만나이겠지요 ㅎㅎ 올해까진 가능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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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까지는 갈수 있는데..울아들은 어데 재우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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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을 이곳에서 묶었어요... 아침, 저녁이 제공되고 (제공되는 식사도 훌륭하답니다~) 수영장도넓고... 시설도 좋아요. 가격대비완전좋구요 여러분이 함께가시면 좋을듯... 전혼자여행이라 리조트에 사람이 너무없어서 다른곳으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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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전원 탈락입니다. 전원탈락해보긴 첨이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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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키 리조트 50% 할인 초저가 프로모션
http://balisurf.net/article/?/bali_promote/1/49 -
1층의 룸은 어떤 타입인가요??? esc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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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풀장앞 룸 = 풀 테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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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ff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건을 다시 자세히 살펴보니 7.30am~11am까지 brunch 더군요.
수정하였습니다.
그런데 brunch를 뭐라고 번역해야 맞을까요? 이른 점심?, 아침겸 점심?, 조/중식???? -
35살이라하면 만 나이겠지요?? 헷갈려서 그러는데....1971년 10월생이면 아직 35세인거 맞죠? ㅡㅡ;; 아 신랑 나이가 컷트라인이네 예약해야 하는데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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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곳 3번 다녀온 객입니다..
처음엔 혼자, 두번짼 단체로 그리고 세번짼 4명이서 갔었어요..
이안에 스파는 다른 어느곳에서 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또 편했습니다.
좀 쎄게 해달라고 말하면 한국적으로 맞을 거예요..
또 리조트 안에 나이트클럽, 스포츠바, DVD극장 다 있었어요..
다 이용했고 특히 DVD는 갈때마다 보고 싶은 영화나 공연챙겨가서
늘 만족하고 있어요..
식사는 브런치는 무난하고 저녁은 하루하루 다른 테마의 저녁이 즐겁습니다^^ -
여행지에서 그럭저럭 사람 사귀는것 좋아하는 나이많은(저는 간신히 통과 울 남편은 조건오바~) 우리들 신혼여행으로 어떨까 문의했더니, 여행사에서 답변이 오기를,
건강한 웨스턴들이 많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심적어려움이나 열등감을 느낄 수 있을꺼라고 비추한다고 회신이 왔더군요..
웃을 수 밖에요. ㅠ..ㅜ -
전 여기 너무 좋았어요..혼자 가시면 정말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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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어 다녀 왔습니다 ^^
좋더군요.
함박 웃으며 맞이하시는 분들, 깔끔한 룸.
정갈한 아침 부페.
저녁은 보통은 웨스턴 스타일 몇가지 중에 고르게 (아페타이져, 메인, 후식까지) 되어 있는데,
어떤 날은 발리 특선 음식 세트 어떤날은 BBQ 파티 등도 있더군요.
아마, 1인요금만 내고 룸쉐어를 할 지는 모르는 상황에서
혼자서 잘 사용하다 와서 그런 가 봅니다. ^^ -
너무 편안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
이제 아이가 생기면 다시는 못가겠지요ㅡㅡ
조용하고 너무 편안하고 풀장이 너무 좋았어여,,
다음에는 풀 엑세스 룸으로 하고 싶네요,,
다만 처음 에 카드에 돈은 이십만 루피씩 넣어 놓라고 했는데..
지대루 못알아 들어서,,
저희가 영어도 못하지만,,설명 해주시는 분도 영어 엄청 이상하게 발음 합니다..
그것빼고는 50프로 싸게도 가고 가격대비 넘 좋았씁니다..
강추 -
먼저 객실상태. 대체적으로 깔끔하지만,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딱집어 말은 못하겠고. 욕실 청결도가 조금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또, 풀억세스룸에 머물렀는데 풀과 연결되는 미닫이 문의 아귀가 맞지 않아 신경쓰여서 8점줍니다. 부대시설은 체크아웃 후에도 이용하는데 문제 없었던 것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깨끗하고 식사나 바, 리셉션등으로 움직이는 동선이 용이해서 좋았구요. 서비스 역시. 컨티키는 다른 무엇보다 서비스가 가장 강점이라고 봅니다. 가격은 점수를 많이 주지 못한것이 가격에 비해 조식이 좀 부실해서요. 작년까지만해도 참 좋았는데, 석식은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고 좋았는데, 조식은 많이 부실했어요. 게다가 프로모션이 끝난 시점에 선택한 곳이라, 작년엔 풀억세스룸을 혼자서 4박에 200불 남짓에 머물렀거든요. 컨티키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곳이지만, 가격적인 면은 솔직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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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혼자 가기에는 적당한 숙소입니다...
발리에서 경험한 숙소들이 많지 않기에 가타부타 말씀을 드릴 수는 없으나...
그냥 그냥 괜찮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풀테라스룸에 묵으실 경우는...통제불가능한 사람들이 새벽에 물장구치면서 노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만 염두해 두시면...
저는 2007년 5월에 이틀 2007년 8월에 6박을 풀테라스룸에 묵었었는데요...
8월은...정말 도는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비싸게 테라스룸에 묵지마시고요...
차라리 풀뷰룸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5월에 비해서 8월은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가볍게 하루이틀 묵는 것은 좋으나...
그 이상 묵기에는...그리고 되도록이면 주말은 피하시는 것이...
주말마다 잠을 잘 수 없는 일이 발생하더군요...
물론 같이 잠을 주무시지 않으면 되겠으나...ㅋㅋㅋ...
그 외에는 그냥 저냥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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