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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발리서프의 식구가 되서 좀 서먹합니다.. 잘 부탁드리구욤..
발리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시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레기안스트릿의 빌라 데 다운
디럭스룸 하루. 쓰리베드룸에원룸만사용하며 하루 더 있었습니다..
에이전시를 끼고 예약가능한데. 무대뽀로 들이대며 네고했습니다
윤도현씨가 지난달에 부인과 다녀가신모양이데요.
우리랑 네고한 에이전시가 사진보여주셨삼.
위치 좋습니다. 좀만 걸으니 M BAR GO 와 FUEL
식사는 이곳에서 운영하는 카페 타나야스분들이 직접 아침준비해주심다.
일식도 있삼.. 초밥 죽이심.. 커피무료권도 주삼.
친절이야 두말함 잔소리입니다. 두희라는 여스탭은 한국말도 어리바리 구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아요~ 괜찮아요.. 만 남발하긴허지만.. ㅋ
첫날 점심때 롤라. 저녁때 JP's Bar 나간다니 스미냑까지 모셔주십니다
담날 공항까지도 당연히..
서비스로 20분 마사지가 있는데.. 실력 장난 아닙니다.. 시원허이~
빌라데다운의 정원
쓰리베드룸 대문과 입구
디럭스룸에 들어서서
디럭스룸의 깔쌈한 리빙룸
유럽피안 삘^^ 의 주방
쓰리베드룸의 썬베드와 주방(곧 레노..들어간다네요)
디럭스룸 리빙룸에서 바라본 풀 (행텐이 보여 죄송합니다)
디럭스룸의 편안한 침실..
디럭스룸의 홈씨어터 (YTN이 나옵니다. 으미. 환장합니다^^)
DVD와 음악CD (장르별 영화와 분위기별 음악 구비의 세심함)
음악세팅후 다벗고 풀에 뛰어들기전.. ㅋ
당시에는 리뷰목적으로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이정도로 소개를 마칩니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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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여기 예약하려고 하니 에이전시를 안끼면 예약은 안해준다고 하더만요...어떻게 예약하셨는지 완전 궁금합니다. 풀도 크고 위치도 좋아서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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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서 봤던가? 아님 인터넷에서 봤던가?
윤도현 부부가 리허니문 기념으로 빌라 데 다운 다녀온 사진들을 저도 보면서..
빌라 데 다운이 스타 마케팅을???하는가 싶었는데 빌라 데 다운 상품을 파는 한국 여행사에서 '스타가 이용했던 발리의 빌라 데 다운',,뭐~ 이럼서 홍보를 하는거더라구요..
(스타마케팅을 할 경우 연예인은 몸만 가주면 되는거지요? 여행경비 모두 공짜인거지요? ㅠ,ㅠ, 스타들은 좋겠당)
윤도현과 더불어 홍보된 빌라데다운 사진들보다 백만배 잘 찍으셨네요..잘 봤습니다.. -
비수기라 가능하다고 그러던데욤.. ㅋ.
레이첼님 감사합니다..
잡지에 나와있대요. 한국잡지에 실린모습 보여주셨삼..
에이젼시말로는 한국어 가능한 스탭도 올여름엔 대기시킬꺼래요
픽업할때 보니.. 이늠의 에이젼시.. 음악을 보아꺼를 트러주삼
보아팬이래나.. ㅋㅋ.. 경미리님.. 백만배에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