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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 있는 대형급 호텔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약은 현지에서 하시는게........
사람이 없고 한적합니다. nastudio님 후기처럼 직접가면 네고 마니 해줍니다.
저만 소심하게 여기서 예약한게 ....큭큭큭
호텔 소개할께요
입구입니다.
입구서부터 한 50미터 들어가면 로비가 나옵니다. 꽤크죠?
제가 묵었던 풀빌라 입구입니다. 우리 딸이구여
빌라 내 풀과 정원입니다.
거실입니다.
주방이구여 하지만 제일중요한 가스렌지나 전자렌지는 없다는 거
침실은 별도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 세면대가 보이구여
욕실입니다 침대방옆에 메인 욕실(욕조, 변기, 부스없는 샤워시설...... 정원?)있구여
거실에는 써브욕실이 있습니다(변기와 세면대만....) 아래 사진은 메인 욕실입니다.
좌측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자갈밭) 꽤큰 별도의 샤워시설이 있구만 물은 잘 나오지 않는다는 거... ㅋㅋ
다음은 호텔 메인 수영장입니다. 난간 뒷쪽이 바로 해변이구여
호텔 메인식당입니다. 바로 수영장 옆이구여
조식은 부페인데 저는 별로....
해변에서 본 호텔 쪽문입니다.
이곳은 돌비나 돌고래투어 트랜스퍼 장소..
마지막으로 수나리 앞 해변이구여 보이는 배가 돌고래 투어용 배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아도 호텔측 또는 호텔스텝에게서 느낄수 있는 작은 칠절과 감동이 있는 호텔을 선호하는 쪽이라서 그런지
수나리는 규모만 컷지 다른 매력이 없는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수나리 바로 옆에 있는 멜카 호텔이 훨씬 활동적이고 저렴하고......... 살아있는 느낌의 호텔이랄까?
그냥 오래된 늙은 호텔이라고 보시면...
철저하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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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풀장은 넓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