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류 작업이 진행중으로 지역별 분류가 되지 않은 게시물이 많습니다.
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오픈한지 1년도 안된 따땃한 신상호텔입니다.
기존 Shindhu Brata 신두브라타방갈로를 리조트 개념으로 리모델링해서 탄생~
위치는 지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신두브라타.. 연못옆에 있습니다. 알람아스마라 옆집~
www.dtunjungresort.com
사실 알람아스마라 투숙한적이 있고 서비스 만족도가 완전 좋아서 호텔트래블스닷컴을 통해 예약진행했는데 풀푹
(6박 예약하려고 하니깐 3박은 되고 중간에 2박은 안되고 머 이런식으로 하라는 답장이 ㅡ.ㅡ;;;;;;;)
너무 저렴하거나 너무 고가이거나 너무 위치가 애매한곳을 제끼고..
디툰중을 선택했으나 홈페이지에도 위치가 대략설명 ㅡ.ㅡ후기는 모두 공사소음으로 짜증난다는 소리..
그나마 최근(2011.04) 딱 하나의 후기에서 공사 끝나서 소음없어~ 좋은후기를 발견
걍 6박 진행하고 두근거리면서 짠디도착~ (디툰중 1박에 70불.. 알람은 80불.. 2년전 알람 특가 48불이 아쉽구나~)
아~ 없던 입간판이 추가로 생겼다~.. 알람아스마라 옆집! 우어 대박!
원래 가려던 호텔 옆집이니 왠지 좋아요~^^~
위치적으로 오히려 더 굿!!!!
잠시 알람아스마라와 비교
알람아스마라 보다 못하다고 느낀것
디비디플레이어, 티비없다. 개인금고없다. 에프터눈티서비스없다.
턴다운서비스는 방갈로에 사람이 없을경우에만 해준다. 모기향 없다. 10분인가 맛사지 서비스 없다
알람아스마라보다 조명이 어둡다(알람아스마라 조명은 왠만한 발리호텔 조명치고 아주 밝다)
알람아스마라 보다 잘난것
넓은 부지! 문을 열면 그래도 시원하다~ (알람은 좁고 긴 연못길에 방갈로 배열, 앞 방갈로 사람도 인사 나눠야)
다만 여기도 욕실은 반 개방형이고 욕실내에서는 옆집소리가 ㅋ 이건 머~알람아스마라와 비슷 ~
가장 최 장점~ 썬베드 되시겠다. 알람같은 경우 좁고 길기 땜시 썬베드가 몇개없고 잠시 앉으려면 무조건 레스토랑
풀북상태에서도 다들 한자리 꽤찼다 ^^ 정자에는 항상 수건준비중 ^^
오픈한지 9개월상태라서 침구 수건 뽀송뽀송~ 객실품도 뽀송뽀송
벽샤워기와 욕조샤워 동시에 두명 가능~ 욕실공간이 알람아스마라 2배이고 밝다. 알람은 좀 욕실이 침침한 느낌있슴
(욕실공간이 넓어서 옷벗고 썬탠도 가능할 정도.. 대낮에 화장실 가면 타는 느낌..)
연못과 바다로 나가는 나름 지름길! (알람에서 바다통해 연못갈라면 디툰중 썬베드 사람들의 시야에 들어옴)
결론~ 객실은 알람아스마라가 더 좋고 전체 부지와 위치 휴식공간은 디툰중이 더 좋다
조식은 크게 2가지로 나뉨
인도네시아 식 : 나시고랭 또는 미고랭+과일쥬스 또는 과일+커피 또는 티
아메리카 식 : 토스트 + 잼버터 +달걀요리(스크램블 오믈렛)+햄 또는 베이컨 + 과일쥬스 또는 과일+커피 또는 티
객실에는 냉장고와 책상+의자.. (의자가 실내 하나라서 방갈로 입구의 의자를 끌고 들어와서 앉았습니다 ^^)
간단한 옷장(가운 2벌 옷걸이), 하루에 물2병 제공
저희는 바다와 가까운 디럭스에 있었습니다.
스탠다드와 크게 차이가 나진 않지만.. 위치가 디럭스는 바다쪽이고 스탠다는 입구쪽입니다.
디럭스가 스탠다드보다 실내크기나 위치 침대부분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객실 및 부지내에서 와이파이 가능
디툰중에서도 돈을 받고 드롭 픽업 서비스를 하고 있고 주변 관광지 관광투어합니다만..
가격은 좀 비싸요~
화이트샌드비치투어가 27만루피! 어우.. 15퍼센트 할인+물 제공(원하는 시간에 드롭 픽업)
(길가 트랜스퍼 외치는 사람들 하루종일 투어가 30만루피..)
썬탠을 할꺼면 모를까 화이트샌드비치 걍 구경하고 그럴거면 비추...
가는길은 험난하고 화이트샌드비치는 구렸다 ㅡ.ㅡ; 검정모래사장으로 변신중 ㅋㅋㅋ
와룽이 많아져서 썬탠하고 바다에서 좀 놀아주고 밥먹기 좋을듯..
와룽주변 땅은 한국인이 임대했다고 함.. 호텔은 언제 지을지 미지수~
짠디다사는 도보도 잘 되어있는 편이라서 연못부터 포장마차 촌까지는 도보로 10~15분거리 산책하기도 괜찮음
제 느낌일수 있으나 가격대비 숙소가 참 좋은것에 비해서 레스토랑이나 카페는 무지 비싼느낌..
아리홈스테이 핫도그샵 햄버거가 가장 싸고,, 그외 도로변 식당은 비싼느낌 ㅠ.ㅠ
그만큼 분위기나 인테리어도 훈늉하지만.. 아맷에 비해 음식값이 비싸욤
연못옆에 참 트랜드한 르48은 인터넷으로는 비싸면서 직접가면 할인행사중 ㅡ.ㅡ
너무 젠해서 첨엔 좋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디툰중이 더 좋당!
페북에서 사진으로 본 매니저를 길거리에서 우연히 봤는데.. 우어.. 키크고 잘생김+느끼느끼~
기존 Shindhu Brata 신두브라타방갈로를 리조트 개념으로 리모델링해서 탄생~
위치는 지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신두브라타.. 연못옆에 있습니다. 알람아스마라 옆집~
www.dtunjungresort.com
사실 알람아스마라 투숙한적이 있고 서비스 만족도가 완전 좋아서 호텔트래블스닷컴을 통해 예약진행했는데 풀푹
(6박 예약하려고 하니깐 3박은 되고 중간에 2박은 안되고 머 이런식으로 하라는 답장이 ㅡ.ㅡ;;;;;;;)
너무 저렴하거나 너무 고가이거나 너무 위치가 애매한곳을 제끼고..
디툰중을 선택했으나 홈페이지에도 위치가 대략설명 ㅡ.ㅡ후기는 모두 공사소음으로 짜증난다는 소리..
그나마 최근(2011.04) 딱 하나의 후기에서 공사 끝나서 소음없어~ 좋은후기를 발견
걍 6박 진행하고 두근거리면서 짠디도착~ (디툰중 1박에 70불.. 알람은 80불.. 2년전 알람 특가 48불이 아쉽구나~)
아~ 없던 입간판이 추가로 생겼다~.. 알람아스마라 옆집! 우어 대박!
원래 가려던 호텔 옆집이니 왠지 좋아요~^^~
위치적으로 오히려 더 굿!!!!
잠시 알람아스마라와 비교
알람아스마라 보다 못하다고 느낀것
디비디플레이어, 티비없다. 개인금고없다. 에프터눈티서비스없다.
턴다운서비스는 방갈로에 사람이 없을경우에만 해준다. 모기향 없다. 10분인가 맛사지 서비스 없다
알람아스마라보다 조명이 어둡다(알람아스마라 조명은 왠만한 발리호텔 조명치고 아주 밝다)
알람아스마라 보다 잘난것
넓은 부지! 문을 열면 그래도 시원하다~ (알람은 좁고 긴 연못길에 방갈로 배열, 앞 방갈로 사람도 인사 나눠야)
다만 여기도 욕실은 반 개방형이고 욕실내에서는 옆집소리가 ㅋ 이건 머~알람아스마라와 비슷 ~
가장 최 장점~ 썬베드 되시겠다. 알람같은 경우 좁고 길기 땜시 썬베드가 몇개없고 잠시 앉으려면 무조건 레스토랑
풀북상태에서도 다들 한자리 꽤찼다 ^^ 정자에는 항상 수건준비중 ^^
오픈한지 9개월상태라서 침구 수건 뽀송뽀송~ 객실품도 뽀송뽀송
벽샤워기와 욕조샤워 동시에 두명 가능~ 욕실공간이 알람아스마라 2배이고 밝다. 알람은 좀 욕실이 침침한 느낌있슴
(욕실공간이 넓어서 옷벗고 썬탠도 가능할 정도.. 대낮에 화장실 가면 타는 느낌..)
연못과 바다로 나가는 나름 지름길! (알람에서 바다통해 연못갈라면 디툰중 썬베드 사람들의 시야에 들어옴)
결론~ 객실은 알람아스마라가 더 좋고 전체 부지와 위치 휴식공간은 디툰중이 더 좋다
조식은 크게 2가지로 나뉨
인도네시아 식 : 나시고랭 또는 미고랭+과일쥬스 또는 과일+커피 또는 티
아메리카 식 : 토스트 + 잼버터 +달걀요리(스크램블 오믈렛)+햄 또는 베이컨 + 과일쥬스 또는 과일+커피 또는 티
객실에는 냉장고와 책상+의자.. (의자가 실내 하나라서 방갈로 입구의 의자를 끌고 들어와서 앉았습니다 ^^)
간단한 옷장(가운 2벌 옷걸이), 하루에 물2병 제공
저희는 바다와 가까운 디럭스에 있었습니다.
스탠다드와 크게 차이가 나진 않지만.. 위치가 디럭스는 바다쪽이고 스탠다는 입구쪽입니다.
디럭스가 스탠다드보다 실내크기나 위치 침대부분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객실 및 부지내에서 와이파이 가능
디툰중에서도 돈을 받고 드롭 픽업 서비스를 하고 있고 주변 관광지 관광투어합니다만..
가격은 좀 비싸요~
화이트샌드비치투어가 27만루피! 어우.. 15퍼센트 할인+물 제공(원하는 시간에 드롭 픽업)
(길가 트랜스퍼 외치는 사람들 하루종일 투어가 30만루피..)
썬탠을 할꺼면 모를까 화이트샌드비치 걍 구경하고 그럴거면 비추...
가는길은 험난하고 화이트샌드비치는 구렸다 ㅡ.ㅡ; 검정모래사장으로 변신중 ㅋㅋㅋ
와룽이 많아져서 썬탠하고 바다에서 좀 놀아주고 밥먹기 좋을듯..
와룽주변 땅은 한국인이 임대했다고 함.. 호텔은 언제 지을지 미지수~
짠디다사는 도보도 잘 되어있는 편이라서 연못부터 포장마차 촌까지는 도보로 10~15분거리 산책하기도 괜찮음
제 느낌일수 있으나 가격대비 숙소가 참 좋은것에 비해서 레스토랑이나 카페는 무지 비싼느낌..
아리홈스테이 핫도그샵 햄버거가 가장 싸고,, 그외 도로변 식당은 비싼느낌 ㅠ.ㅠ
그만큼 분위기나 인테리어도 훈늉하지만.. 아맷에 비해 음식값이 비싸욤
연못옆에 참 트랜드한 르48은 인터넷으로는 비싸면서 직접가면 할인행사중 ㅡ.ㅡ
너무 젠해서 첨엔 좋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디툰중이 더 좋당!
페북에서 사진으로 본 매니저를 길거리에서 우연히 봤는데.. 우어.. 키크고 잘생김+느끼느끼~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