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스와룽 : 사람들 많고 유럽인들 아침부터 립 먹는 곳 ^^ 립 60,000루피아, 쥬스 9000루피아, 포테이토 14000루피아
    테이크아웃하면 소스 넉넉하게 줍니다. 사람많으면 서빙한다고 바빠 신경 잘 안 써줌. 무시하고 아무대나 앉으세요. 사람별
    로 없을때는 상냥하게 웃으며 인사도 해줍니다.
## 쓰리몽키즈 : 아이스카푸치노 맛있다. 음식들 생각보다 비쌈. 미고랭과 스파게티 맛있음. 미고랭 38000루피, 파스타 49000루피, 아이스카푸치노19000루피, 믹스쥬스 17000루피
## 까페와얀 : 분위기 좋고 맛있고 비싸고 ^^ 커리 47500루피, 나시고랭스페샬 58000루피, 수박쥬스 14000루피, 믹스쥬스 16500루피
## 이부오카 : 돼지껍데기 맛있는 줄 첨 알았습니다. 사람많으므로 아무데나 비집고 들어가 앉으면 됨. 자리마다 있는 소스 뿌려먹으면 맛있고, 기본 25000루피, 콜라 5000루피.
## 트로피칼 뷰 : 전망좋다고 해서 가봤는데..그냥 논이 있었음 ^^;; 주변에 공사중이라 어수선함. 아이스발리커피 8000루피, 아이스티 7500루피
## 빠쭝 레스토랑 : 빠중 라이스뷰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뷔페식당 70000루피. 그런데로 먹을만 했습니다. 경치 좋더군요.
근처에 바비굴링 맛있는 집 있다고해서 갔는데 문닫아서 대안으로 선택했던 곳
## 울티모 : 최고의 분위기와 최고의 서비스. 스테이크 2개와 샐러드 2개 시켜서 240350루피아(택스포함) 나왔음.
## 발리 페스토 : 뜨리몽키즈 건너편에서 좀 올라가서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 바질소스 뿌린 피자랑 콜라 37000 루피아. 피자 정말 맛나서 2번 갔습니다.
## 더와룽 : 나시짬부르 45425루피 (택스포함) 팟타이먹으러 갔는데 없어서 짬부르 먹음. 나에게는 별로 맞지않는듯. 재즈음악 나오고 음식은 깔끔했습니다.
## 더티덕 : 중국인들 일본인들 단체관광객들이 좋은 방갈로 다 차지합니다. 크리스피덕 63000루피, 레몬티 8000루피. 별로였어요. 오리고기 안좋아하는지라. 가제보는 1,3,4,12가 좋습니다. 좋다고 해도 뭐..논경치라서 나중에는 아예 view 안따지게 되더군요.
## 까페와얀 초콜릿케익 : 한조각 26000루피. 비싸고..맛도 그닥..
## 뱀부코너 : 미고랭 19000루피, 아이스티 8000루피. 택스없고 가격정말 착하죠. 맛도 괜찮습니다. 씨푸드바스켓 55000루피인데 깜짝 놀랐음. 혼자먹기 좀 양이 많았어요. 술안주로 좋은 듯 합니다.
## 디스커버리쇼핑몰 솔라리아 : 나시고랭스페살과 에스제룩 33000루피
## 브레드톡 : 빵 7개해서 35,500루피. 베스트셀러 빵은 오징어 부스러기 얹어놓은 맛이 나더군요.
## 블랙캐넌 : 아이스커피 22000루피. 테이스아웃해도 서비스차지와 택스 다 붙습니다. --; 디스커버리몰에 2개 있는데 해변쪽은 음료마시기 좋고 구석코너는 찾기 힘들지만 직원한테 물어보면 알려줌. 타이식당입니다. 맛나고 좀 비싸더군요. 팟타이, 쏨땀, 루피니, 쥬스 시켰는데 110000루피 나왔습니다.
## 툿막 : 아이스커피 16000루피. 맛있더군요. 얼음이 좀더 많으면 좋았을텐데. 샌드위치 류 맛나 보였으나 못먹어봄
## 후쿠타로 : 인디음식에 질려갈 무렵 비싼데도 불구하고 두번이나 가서 먹었습니다. 스시세트 120000루피였나..젤 괜찮았음. 사진에 보이는 백김치 절대 따로 시키지 마세요. 34000루피인데 먹고싶어서 가격도 안따져보고 시켰는데 큰 접시나 나왔습니다. 한 4명 정도 반찬으로 먹을 양입니다.
## 딴중삐낭 : 짐바란가는날 비 억수같이 와서 대신 선택했는데 맛있더군요. 쭈미쭈미(오징어바비큐) 새우양념볶음. 게양념볶음, 콜라 2개, 밥 2개 시켰는데 194000루피 나왔습니다. 게양념볶음은 타이의 유명한 음식 (이름 생각안남) 이랑 똑같은 맛이었습니다. 
## 낀따마니 : 전망좋은 레스토랑. 이름 기억안나지만..--; 뷔페 음식 맛없었어요. 70000루피아로 관광지 식당요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