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후기 글을 먼저 빨리 올립니다.

일단 공항에서 50% 환전수수료 할인받아 달러로 환전했습니다.

100불에 130900원 쳐주더군요.

일단 발리 공항에서 루피로 환전 했더니 100$->백만루피주더군요.

즉 100$ 환전시 1달러에 10,000하더군요.

꾸타 시내에서 100$(1$당)에 10,250루피 쳐주더군요

5월5-9일 올때까지 비슷햇습니다 . (10200~10350) 꾸따, 우붓, 누사두아 전부 서로비슷.

중요한 정보--> 꾸따의 뽀삐스 2 거리가 가장많이 쳐주더군요.

우리 택시기사가 제가 환전한줄 모르고 우수붓 갈때 소개해주는데 뽀삐거리2 쪽으로

가다가 가르쳐 주더군요 우~~ 그냥 가만히 있을걸~~~

1$ --10,650루피  ㅜㅜ.  - -내일부터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뽀삐스2 가 제일잘~~~)

멀지 않으니 거리를 한번 쭉~~~훌터세요.. 중간에 있더군요....

암튼 중요한 얘기는 지금 집에 와서 확인해본 결과입니다.

돈이 모자라서 일단 은행에 있는 예금을 인출했습니다.

물론 atm 기계를 이용해서요..  신용카드 현금인출 겸용카드.   대부분 갖고 계시죠!!

영어잘 못하지만 읽어보면 대략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두번째 버튼 누르면 카드를 넣어시오 나오고. 다음 비밀번호 누르고

다음 화면에 나오는데 두번째에 save를 치면 예금인출인것 같더군요.

그러면 금액이 나오고 원하는 금액 누르면 돈이 나옵니다. 물론 루피로요...

집에와서 인출된 내역을 확인 하니 500,000루피 가 64,224원 빠졌더군요.

총 이틀동안 130만 루피 뽑았는데. 10만루피가 우리돈으로   약 12,900원 정도         

이것을 달러 환전 해서 계산하면 12,770원.

별 차이가 없는것 같더군요.

 atm기계 위쪽에 수수료인지 모르겠지만 10만루피, 5만루피라고 써있습니다.

일단 몰라서 싼기계 5만 루피기계로 했고요. 은행은 BNS인가 하는 은행기계를 이용했습니다.

돈 떨어지고 인출해서 손해 봤다고 생각지 마시고 괜찬습니다.

돌아오니 환율이 더 떨어졌더군요.  달러환전이 났겠네요...

암튼 제 통장에서 나간 돈 을 확인해보니 위에 사실대로 통장에 적혀있습니다.

물론 수수료 다 포함해서겠지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고 후기는 계속 올리겟습니다.

숙소, 교통비. 음식. 그리고 아쿠아 발리책자의 수정되어야 할 가격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