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문했던곳을 중심으로 바로 잡습니다.(안바뀐곳도 있어요)

1. 워터붐 ($23)- 할인을 사이트에서 받도록 알아보세요!!!

   에피소드): 마타하리 뒤쪽 관광판매소에서 알아봤더니 자기네도 워터붐 입장권 판다고

하길래 얼마냐 햇더니 1인당 16만루피데 15만 루피에 해준다고 ..나중에 자기가 소개하는

스파 이용해보라고....그래서 걔가 끊어주는 표(사인되어있고 명함줌)를 30만에 사서

다음날 워터붐으로 갔지요.. 근데 입장권 $23이라 이상하다 생각하고 입장권 내밀었더니

매표원도 이상하다고 하면서도 일단 자기네와 거래하니 표 끊어주더군요.

워터붐 5년전에 보다 많이 깨끗해지고 자유팔찌 묶어줘편리하더군요.

(입장권 끊을때 데파짓하는 돈에 따라 안에서 쓰는만큼 차감됩니다.-나올때 정산).

암튼. 들어가서 놀고 있는데 30분도 안되어서 표끊어줬던 아가씨가 절 찾아왔더군요.

입구로 다시 가자고.. 글고 저에게 표 팔았았던 아저씨 입구에 와서 나보고 너무 미안하다고...

자기가 가격을 착가했다고...너무 미안하다고..  1인 20$만 내라고 ㅋㅋㅋ..

그래서 괜찮다고 제가생각해도 이상하다고.. 다시 지불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어서..

2. 울루와뚜 입장권 3,000루피/깨작댄스 입장권  5만루피 

3. 버드파크 앤 파충류공원 ---> $23  카드로 했더니 더 붙이더군요.. (할인권 챙기시길...)

  망설였는데.. 그래도 여기까정 온것 입장했더니....실망...

시간많고 돈 많으신분이나 가시길.... 싱가폴 주롱새 가보셨으면 안가도 되고요.

파충류공원은 이구와나 안고 사진찍을것 밖에 없습니다..  코모도나 볼것..

우린 시간없어서 새 입체영화(30분단위-15분상영) 못보고, 코모도쑈 시간(요일에따라 시간틀림) 안맞아서 못보고.......

잘 알아보고 가시길.....  참! 앵무새 머리,어깨 올리고 사진찎고 이구아나 안고 하는데

돈 안받습니다...(돈 받으면 나쁜 xx  )무조건 해보시길,,,,

4.  우붓-째즈카페 (입장료 25,000루피) + 음료나.주류 -   입장료따로 계산하는것 아시죠~!!!

     둘이서 맥주 두병 먹고 140,000루피 나온것 같습니다..

5. 몽키포레스트 - 입장료 10,000루피

6. 네카 미술관 - 40,000루피 ( 2배로 올랐슴)

7. 따나롯 사원 - 입장료 10,000루피  주차5,000루피

8. 고아가자 - 입장료 6,000루피     

9. 이부오카- 바비굴링(라이스)- 25,000루피)

 이상 맞는것도 있지만 2009년 기준환율로 물가가 올라도 많이 몰랐더군요.

 다음 편은 교통비에 관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