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3일 오후 발리 최초의 유료고가도로인 누사두아 - 공항 - 버노아를 연결하는 12,7km의 도로가 유도요노대통령과 마데망꾸파스티카 주지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통되었다.
유료고가도로의 이름도 잘란톨발리만다라(Jalan Tol Bali Mandara) 로 결정되었다.
유료고가도로의 이름도 잘란톨발리만다라(Jalan Tol Bali Mandara) 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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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요노 대통령 발리 납시는 일정이 안 잡혀 개통이 늦어진다더니
어제서야 납시셨군요
어쩐지 어제 사이렌카와 무전기 든 경찰들의 바쁜 움직임을 잠깐 보았는데
오늘 이 글을 보니 아~~~~그래서였군!!요 -
ㅋㅋㅋㅋㅋ 대통령 커팅식 잘 치뤘네요 ㅋㅋㅋㅋㅋ
멋지네요! 바다위 도로! -
톨 요금은 자동차 1만루피아, 오토바이 4천루피아이고 어제부터 1주일간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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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가 판교IC하고 맞먹네요 ㅋㅋ
그래두 발리의 교통이 한층 더 좋아졌으니 다행..
우붓의 교통체증은 어떻게 할껀지 으휴 ㅠㅠ -
오늘낮 쯜룩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타게 되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한달간의 발리생활중 가장 기분좋았던 날인듯..
오토바이로 바다위를 달리는 이 기분을 세상 어느곳에서 또 맛보려나~ *^^* -
형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이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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