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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가족여행으로 4~5월에 발리로 여행을 하려합니다.
3년전에 친구랑 발리에 간적은 있지만 아이와 함께 할려니 여간 신경이 마니쓰이네여
아이가 잘 놀고 물도 좋아해서 문제는 없는데
저도 출산이다 뭐다 좀 쉬고싶고
부모님도 간만에 쉬게하고 싶어서 함게 동행해줄 베이비시터나
아님 아이를 잘 봐즈는 가이드를 구하고 싶네요~
1.현재 아이가 7개월 유아 라서 베이비시터 및 아이를 돌봐줄수있는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대략 하루 패이는 어느정도 인지,,,
2. 혹여 아이가 아플데 대려갈만한 병원이나 의료비는 어떻게 되는지,,,
3.한국에선 유아 수영복이랑 물놀이용품 자외선 차단제등,,,
종류도 없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요
센트로나 마타하리 아님 까루푸가면 저렴하게 많을것 같은데
록시나 빌라봉에서도 유아수영복 이 나오나요?(전신으로 가리는 래쉬가드)
4. 아이가 있어서 시내랑가까운 하드락이나 머큐어로 숙박을 생각하는데
좀 저렴하면서도 추천할만한 숙소는 어디가 있을지,,,
(아이만 없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아이와 첨으로 가는 여행이라 발리 고수님들께 많은걸 물어보게 되네요~
번거스럽지만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3년전에 친구랑 발리에 간적은 있지만 아이와 함께 할려니 여간 신경이 마니쓰이네여
아이가 잘 놀고 물도 좋아해서 문제는 없는데
저도 출산이다 뭐다 좀 쉬고싶고
부모님도 간만에 쉬게하고 싶어서 함게 동행해줄 베이비시터나
아님 아이를 잘 봐즈는 가이드를 구하고 싶네요~
1.현재 아이가 7개월 유아 라서 베이비시터 및 아이를 돌봐줄수있는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대략 하루 패이는 어느정도 인지,,,
2. 혹여 아이가 아플데 대려갈만한 병원이나 의료비는 어떻게 되는지,,,
3.한국에선 유아 수영복이랑 물놀이용품 자외선 차단제등,,,
종류도 없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요
센트로나 마타하리 아님 까루푸가면 저렴하게 많을것 같은데
록시나 빌라봉에서도 유아수영복 이 나오나요?(전신으로 가리는 래쉬가드)
4. 아이가 있어서 시내랑가까운 하드락이나 머큐어로 숙박을 생각하는데
좀 저렴하면서도 추천할만한 숙소는 어디가 있을지,,,
(아이만 없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아이와 첨으로 가는 여행이라 발리 고수님들께 많은걸 물어보게 되네요~
번거스럽지만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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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 트립어드바이저 발리포럼에 가시면 베이비시터에 관한 글도 좀 있는듯 합니다. 아기돌봄서비스 하는 호텔도 있다니깐 좀 대형리조트로 알아보시면 편하실거 같습니다.
병원은 검색하면 대형병원 몇곳 있고요 국내에서 미리 보험들고 가시면 병원진찰하고 돈 내고 증명서 가지고 가시면 다 환급받으십니다. 힘드시면 가이드불러서 진행부탁하셔도 되구요.
외국어설명 아기용품 사실때 그 용품에 대한 확실한 사전지식이 있다면 모를까 왠만하면 국내에서 사 가시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혹시 안맞을까봐요..
그외 물품등은 잘 몰라서.. 패스함다.
4월~5월 가신다고 했는데.. 뱅기부타 잡으셔야 할거 같아요. 4월은 없을지도... -
7개월 아이가 쓸만한 선블록 제품은 많지 않아요.
수입브랜드가 간혹 있지만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비싸답니다.
되도록 아기 물품은 한국에서 가져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수영복은 파는데가 많답니다.
전신수영복도 있고 아닌것도 많이 팔아요.
기저귀나 물티슈는 여기도 많이 있어요.
다만 향이 강하거나 기저귀는 두꺼운 단점이... -
3월에 11개월 35개월 아가 둘 데리고 여행했어요... 꾸따에 묶으실꺼라면... 여행목적이 분명히 휴양이시라면 굳이 시내 복판이 아니어도 좋을듯 싶어요.게다가 발리는 낮엔 너무너무 더워서 애데리고 밖에서 못돌아다니세요. 택시타고 쇼핑몰 이동하셔서 실내에 있다가 다시 택시타고 숙소 가시는걸 권해드려요..택시비도 싸고 호텔에서 셔틀 운행하는 곳도 많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꾸따 근처 라마비치에서 숙박했구요(여행팁.리뷰 보시와요) 셔틀도 있구요 택시타고 10분 이내의 거리랍니다.. 아니면 아예 디스커버리 몰과 붙어있는 까르띠까플라자호텔을 알아보시던지요.. 라마비치는 미리만 얘기하면 베이비시터 서비스 받을 수 있었어요.. 여아 수영복은 서퍼걸에서 예쁜거 많이 팔아요. 저도 큰애꺼 래쉬가드 예뻐서 사줬는데 가격 완전 사악해서 안습이예요..(상하 7만원돈이었네요), 가능하심 코스트코가서 미리 사가시는걸 권해요...기저귀는 팸퍼스, 하기스... 까르푸에 가서 살 수 있구요... 종류도 워낙 다양하더군요. 저는 이유식 다 만들어가고, 호텔 조식 플레인 죽 이용하고.. 막판에 부족해서 편의점에서 파는 물타먹는 가루 이유식도 먹여봤는데 괜찮았어요... 아가 썬크림은... 면세점에서 누들앤부나.. 클라란스꺼 사두었던거 썼네요... 아가데리고 비행기 타실때... 힘드세요...(저희 애들은 다행히 잘 잤지만...) 미리맘의 준비 잘하시고...항공사에 베시넷, 베이비밀..미리 주문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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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