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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저희 싱가폴 경유해서 발리가는 건데 싱*폴 항공 이용하거든요..
근데 저희가 인터넷 여행사를 이용해서
실수로 영문 표기를 틀렸네요
환불 안되는 티켓이라 둘이 합쳐서 28만원을 더 내라고 하는데
그전에 여행갈때 그런 경우를 여러번 봤는데 그냥 해주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가능할꺼같은데..
발리랑 싱가폴에서 걸리면 어떡할지..ㅠ.ㅠ
혹시 경험자이시거나..항공사 다니시는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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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작년에 가루다 타고갈때 저도 몰랐는데 영문이 잘못 됐다고.. 티케팅할때 알았어요...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뱅기 표 샀던 여행사에 전화했더니 줄창 ars만 돌아가고 겨우 연결했더니 자기넨 모른다 하고 뱅기출발시간은 다가오고.. 뒤에는 사람들 계속 기달리지.. 직원들 한둘 무슨일이냐며 제근처로 오고...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당황스럽고 입이 바싹바싹 말라요.. ㅋㅋ 결국엔 어트케.. 방법 없죠... 패널티 6만원 내고 수정해서 탔지요....ㅋㅋ 아 지금생각 하니 그것도 추억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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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는 경우도 있지만 행여 잘못 걸리면 ㄷㄷㄷ
저도 올 1월 큰애 영문명 잘 못쓴걸 늦게 알고 고민하다 걍 속편하게 재발행 한 기억이...
전 5만원이라 쉽게 했는데 금액도 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