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지금 가루다로 가는데 대한항공보다 15만원씩 더 비싸네요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댄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30만워넘게 예산이 초과돼서 걱정입니다..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댄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30만워넘게 예산이 초과돼서 걱정입니다..
-
행여나 마일리지 편도신공이 이해 잘 안되시면 쪽지 주세요.
-
에어아시아는 환승시간 맞추기 힘들어요.
-
아내가 여행갔다가 에어아시아 일정이 삑사리가 나서..(전문용어 죄송)
말레이시아에서 갑자기 숙박을 한 적도 있습니다.
자주 있지는 않지만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의견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 지는데, 잊고 있던 그 사건...
저역시 10월쯤 일정이 있어서 조언 정말정말 감사 합니다.
아 참고로 호텔비와 교통비는 에어아시아에서 제공 했지만, 밥값등 이외 비용은 개인적으로 해결 했습니다. -
환승 시간이 다섯시간 정도 되는데 너무 아깝잖아요.... 그런 얘기...
-
아... 환승 말씀 하신거군요 ..
여튼 저로서는 잊을뻔한 그런 기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환은행 크로스마일리지 카드 만들면 2만마일 땡기는데 30만원 이고, 공항에서 공짜밥, 공짜라운지, 공짜커피, 공항cgv에서 팝콘과 음료두개 공짜. 공항에 비행시간보다 4시간 전에 가야함 ㅋㅋ. 에고 본론으로 들가면요. 갈때는 에어아시아, 올때는 땡긴 마일리지로 편도신공 ! 편도신공이란 도착을 인천으로 안찍고 대만이나 홍콩으로 찍으면 직항이 없어서 인천을 경유하는데 스탑오버가 1년까지 가능해서 내년에 홍콩이나 대만을 가는 편도 항공권이 생기는셈이죠. 그럼 내년에는 해가 바뀌어서 2만마일리지를 또 땡길 수 있으니까 홍콩이나 대만 갈때는 올해 편도신공한 표로 가고 올때는 인천이 아닌 발리를 찍어버리시면 1년안에 사용할 수 있는 발리 편도가 또 공짜로 생기죠. 그럼 또 편도신공 ㅋㅋ. 갈때는 에어아시아 올때부터는 해마다 마일리지 편도신공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