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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30대 여자인데 엄마(60대 후반)랑 여름에 발리에 가려고 합니다.
우붓에서 하루 가이드투어를 하고 꾸따쪽 숙소로 넘어가는 일정을 하려고 합니다.
가이드투어는 (낀따마니 화산, 계단식 논, 띠르따 엠플, 띠르따 강가를 보고 따나롯해상사원에서 일몰보고 꾸따 숙소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점심과 저녁은 저 일정가운데서 시간이나 위치 맞는곳에서 먹을 예정이구요..
1. 가이드투어로 하루에 하기에 너무 일정이 빡빡한가요?
날씨 더운데 이동시간이 너무 길면 지칠듯해서 조언좀 부탁드려요...
2. 혹시 일정에 맞는 식당아시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3. 낀따마니 화산과 계단식논(둘다 전망) ,
띠르따 엠플과 띠르따 강가가 (둘다 물과 관련된 곳)
비슷비슷해보이는데 혹시 둘중의 하나씩만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 가보는것도 일정에 크게 무리가 없을까요?
아니면 다 가보는것도 일정에 크게 무리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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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당은 같이 동행하는 가이드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코스별로 가성비 좋은데 또는 맛있고 분위기 좋은곳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3.낀타마니와 계단식논은 비교가 서로 불가능합니다. 서로 특성이 다릅니다. 낀타마니는 화산과 호수로서 제가 지금까지 5번 다녀왔지만 갈때마다 그 풍광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계단식논은 정연하게 경사진 기슭에 일구어진 논의 이미지로서 감흥을 줍니다.
그리고 띠르따엠플과 띠르따강가는 물론 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기 특징이 다릅니다. 솔직히 두곳에 대하여 미리 공부를 해서 가지 않는 이상, 가이드 손만 잡고 가게 되면 그냥 생각없이 대충 구경만 하다가 사진 몇장 찍고만 오기 때문에 미리 알고 가시지 않는 이상 사진만 찍고 오실거면 동선상 띠르따엠플을 추천합니다.
만약 가이드 정하시지 않은셨다면 Yansu씨를 추천합니다. 이미 호주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졌으며 착하고 마음이 착한 친구입니다. 한국어도 물론 잘합니다. 저는 발리에 갈때마다 그 친구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Mobile : +62-813-3874-9587
Kakao ID : Y4N5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