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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비행기가 새벽 4시 입니다.
마지막 날 아이 둘과 친정 엄마가 있어서 그냥 하루 호텔 묶고 새벽 1시정도 체크아웃하려 합니다.
공항 근처 싼 호텔이 어디 인가요? 어차피 저녁 몇 시간 묶을 꺼니까 싸면 좋겠네요.
참고로 여행 다닐때
신랑, 저 , 아이 둘, 그리고 친정엄마 이렇게 있는데요.
방을 두개 잡아야 하나요?
아무래도 신랑이 더워서 속옷바람으로 다닐꺼 같아서
방 두개 잡고 엄마 따로 방 하나 잡고 아이 한명 데리고 자라고 하는게 낫겠지요?
아무래도 이렇게 계산하니 방값이 따블로 들어서요.
마지막 날 아이 둘과 친정 엄마가 있어서 그냥 하루 호텔 묶고 새벽 1시정도 체크아웃하려 합니다.
공항 근처 싼 호텔이 어디 인가요? 어차피 저녁 몇 시간 묶을 꺼니까 싸면 좋겠네요.
참고로 여행 다닐때
신랑, 저 , 아이 둘, 그리고 친정엄마 이렇게 있는데요.
방을 두개 잡아야 하나요?
아무래도 신랑이 더워서 속옷바람으로 다닐꺼 같아서
방 두개 잡고 엄마 따로 방 하나 잡고 아이 한명 데리고 자라고 하는게 낫겠지요?
아무래도 이렇게 계산하니 방값이 따블로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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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영~ 아니구요..
그래도 궁금하심 쪽지 주심 알려드릴께요. 제 후기에도 써 있긴 합니다.
또 새벽엔 택시 불러도 안 온다고 하면서 엄청 비싼 가격으로 공항으로 태워다 줘요.
차라리 꾸따 쪽에 싼 가격 방을 잡으시고 꾸따에서 블루버드 타고 공항 가시면 될것 같아요.
꾸따 쪽은 우리나라 돈으로 1만원 미만인 곳도 있구요
수영장있고 괜찮은 시설인 곳도 2만원 정도 하는 곳까지 있어요.
가격 다양하고 숙박 시설이 많으니까 골라서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아침 식사 포함인 곳이면 아침에 밥 안 먹고 새벽1시에 나간다고 하면서 좀 깍아 달라고 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구요^^
그리고 새벽 4시 비행기면 2시간 전부터 티켓팅한다고 하지만 12시에는 들어가게 해주고 그때 부터 표 주는것 같더라구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