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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신혼여행 계획 짜는 중인데요. 여러가지로 대안이 많이 생기는 바람에.. 뭐가 최선인지 헷갈립니다.
처음에 생각한건 인터컨 2박+까유마니스 누사두아 or 짐바란 3박+day use였고
첫날: 5시~6시쯤 도착, 짐바란 시푸드
둘째날: 와카세일링 +벨라싱하라자 레스토랑
이런 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다 보니 우붓 행인가든에 너무 가고싶어져서
우붓 행인가든 2박 + 까유마니스 누사두아 3박+day-use로 일정을 짰거든요.
근데 이러다보니, 와카 세일링 때문에 하루는 버려야 하는 상황인데..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차라리 생각한게 마지막날 비행기가 00:45분이기 때문에
까유 day-use를 사용하기보다는 인터컨에서 와카세일링을 하거나 르메르디앙에서 골프를 칠까.. 아니면 리츠칼튼에서 아쿠아토닉 풀 이용하고 미니골프를 칠까 해요.(1박 가격 다 지불하구요. 오히려 그게 쌀듯;)
와카세일링, 꼭 해봐야 할까요? 마지막 날 하게 되면 너무 힘들까요?
풀빌라 하루를 비우고 해보아야 할만큼,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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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히 풀빌라 안에서 뭘 하실건지에 따라 달라지는 질문 같네요.
본인이 하고 싶은쪽으로 하시면 후회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