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메나리 퍼펙트맛사지...
흠 남자맛사지사여서 꺼렸으나...시간대비 효율성이 좋은 편입니다...
저는 받고 나서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좋았습니다...
여러맛사지 테크닠을 모아둔 것이라 하더군요...
그런 것 같았습니다...
전 5번 출근을 했습니다...
사실 아파서 한 것이 스미냑을 걷고 맛사지를 받은 것 밖에 없네요...
인터넷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꾸따 비치 맥도날드 옆 마싸지, 저렴하고 시원합니다.

전 코지에서 발마사지와 전신마사지를 받았는데 발마사지는 남자 마사지사가 해줘서 시원할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별로..제가 원래 강하게 받는 편이긴하나..같이 받았던 엄마는 좋았다고.. 해줬던 마사지사가 무척 열심히 해줬다고 칭찬 하시면서 저를 해준 마사지사를 틈틈히 보니 별로 열심히 하지않았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느끼기에도 건너 뛰는 부위도 있었고 정해진 시간보다 빨리 끝내는것으로봐서 해주는 마사지사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전신마사지는 여자분이 해주시는데 제가 좀더 강하게를 계속 요구하니깐 메니저를 데리고 왔었고 메니저왈 ` 최고로 강하게 한거라 더이상 ...`그래서 그냥 받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명성에 비해 친절도와 만족도가 크지 않았는데 상황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Ultramarine님이 언급하신 자리메나리 샾은 가보고 싶었는데 전부 남자 마사지사라해서..전신 마사지 할때도 남자분이 해주신다는건데.... 할때 다른 샾들처럼 일회용 속옷만 입고 하는지...아님 가운 입고 그위로 지압마사지를 하는건지...다음에 발리가면 가보고 싶어서..Ultramarine님이 여러번 가보셨으니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꾸따라면.. 수쿠 강추.. 가격이 무지 싸요..^^

마사지라는게... 어느 업소에서 받았냐에 따른 만족도보다는... 누구한테 걸렸(?)느냐에 좌우되는거같습니다.
저흰 세명이 몰려다녔는데... 꼭 한명정도 불만스러운 사람이 돌아가매 생기더군요. ㅎㅎ
레몬트리는 두시간짜리 전신맛사지가 12만 루피아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전 사십대 아주머니에게 걸려 나름 만족했습니다.
시설도 가격대비 깔끔하더군요.

발맛사지 라이샤에 한표!!

그러게요...저도 자유여행 준비하면서 이 사이트에 있는 마사지 댓글이란 글은
다 읽어봤는데~명성있는 마사지샵이라도 해주시는 분에 따라
만족도가 정말 다른것 같더라구요~발리라투도 별로라는분들 많으시고...
자리메나리 익히들어 알고있는데..저도 남자분이라 꺼렸었어요~~
그래도 이번엔 용기내서 가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제가 한군데 정말 추천하자면 발리섬머호텔 맞은편에 AROMA MIMPI라는 새로 생긴 깨끗한 곳이 있는데 거기 전 네델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클루이베르트 닮은 사람 있어요~ 정말 잘해요~ 여친이 받고 기절했어요~ㅋㅋㅋ 얼굴 잘모르겠으면 그 가게에서 젤 몸좋고 잘생긴사람 찾으면 되요~ㅋㅋ

저도 수쿠 마사지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좋습니다..
참고로 스트롱 외쳐주세요.. 미들이라고 받은 사람은 걍 그렇다네요.. ^^
위치는 잘란 크로보칸에 위치해 있구요..
카페 와리산 조금 못가서 있습니다.

발리섬머호텔은 꾸따에 있는건가요??? ^^ 님 후기도 읽었었어요 ^^

수쿠에서 받으신 마사지가 아로마마사지인가요? 아니면 바디??

소울은 별로였고요. 저를 해준 소녀(?)는 나이도 어려 보이고 저도 마른 편인데 저보다 더 가는 팔뚝으로 해주는거 보니 미안해서 세게 해달라고도 못하겠더라고요. 신랑 해준 사람은 손힘이 세서 아프긴 음청 아픈데 시원하진 않았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아프기만-_-;;
그 옆에 암비엉뜨는 괜찮았어요. 처음 갔을 때는 전신마사지였는데 남자 마사지사 두 분이 오시길래 전 좀 창피해서 여자 마사지사로 바꿔 달라고 해서 받고 신랑은 그냥 받았는데 그 분이 시원하게 잘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3일 있다가 또 갔는데 알아보시고 아는 체도 해주시고... 암비엉뜨에 나이 제일 많아 보이는 남자 마사지사 분이 신랑 말로는 제일 좋았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