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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일본경유뱅기로 가는터라 발리에서 돌아오는길에 일본에 들러 친구도 볼겸 겸사겸사 4일간 놀다가 귀국할예정인데요~~
문제는 친구네집이 도쿄에서 2시간정도 떨어진 시골에 있다는겁니다
친구집에 갈때는 마중나온다거해서 짐을 차에싣고 가서 다행이지만 하루 묵고 그 다음날 도쿄로 갈건데 전철을 타고 그 많은짐을 들고 몇번씩 전철을 갈아 탈려고 하니 정말 걱정입니다 ㅠ,ㅠ
혹시 저같이 경유뱅기를 타고 나리타공항에서 짐을 보관하셨던 분이 계시면 방법 쩜 갈켜주셨으면해서요~~
아무리 찾아봐도 올라온글이 없어서 ....
문제는 친구네집이 도쿄에서 2시간정도 떨어진 시골에 있다는겁니다
친구집에 갈때는 마중나온다거해서 짐을 차에싣고 가서 다행이지만 하루 묵고 그 다음날 도쿄로 갈건데 전철을 타고 그 많은짐을 들고 몇번씩 전철을 갈아 탈려고 하니 정말 걱정입니다 ㅠ,ㅠ
혹시 저같이 경유뱅기를 타고 나리타공항에서 짐을 보관하셨던 분이 계시면 방법 쩜 갈켜주셨으면해서요~~
아무리 찾아봐도 올라온글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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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에 도착층에도 출발층에도 코인락커말구 짐보관소가 있습니다.
짐 하나당 하루에 600엔이었나?? 그 정도였던걸루 기억을 합니다.
하나당 따지니까 짐을 큰 가방에 다 몰아 넣구 맡기세요.
저는 24인치 정도가 아니라 아주아주 큰 여행가방이었는데, 그것도 하나로 치더라구요. -
좋은정보 감사 감사합니다 ^^
조금 비싸긴 해도 그 큰짐을 들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것보단 훨씬 나은거져~~~ ㅋ -
헥... 저도 2박 도쿄에서 머무느라 찾아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발리의 10000루피에 비하면 흑.. 너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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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싸요.
저는 부모님과 함께 미국 동생네에 다녀오는길에 맡겼는데,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 3개월있느라 짐이 엄청 많았거든요. 이민가방같은 사이즈의 여행가방6개를 3박4일간 맡겼는데, 약14만정도 냈어요...ㅠㅠ
정말 눈물나더라구요..ㅠㅠ
하지만 그 큰짐을 들고 도쿄를 헤매고 다니는 것 보다는 훨 좋았구요.
맘 편안히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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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비용이 조금 문제 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