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정말로 발리섶을 통해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항공과 숙소를 예약하면 고민이 끝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
일정 짜는 중인데 보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없구 7박 9일 일정인데도 시간이 모자라게만 느껴지네요. ^^
하루 투어를 시아룰과 하기로 했는데, 제가 보고 싶은거 이것저것 나열하고 시아룰에게 일정을 짜 달라 했더니 두 가지 중에서 고르라고 메일이 왔네요. 하루에 다 보는 건 불가능하다고요.
그래서 이제 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자~~ 시아룰의 추천 코스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참, 저희는 꾸따에서 출발해서 우붓으로 가는 길에 관광을 할 예정입니다.
1. KINTAMANI - BESAKIH TOUR : Ramada Bintang -> Besakih -> Kintamani ( lake beratan & batur temple ) -> Tampak Siring ( holy water temple ) -> Ubud
2. BEDUGUL TOUR : Ramada Bintang -> Tanah Lot -> Jasiluih ( rice terrace ) -> Bedugul ( lake beratan & Ulundanu temple ) -> Taman Ayun -> Ubud
둘 중에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전 개인적으로는 낀따마니 지역과 계단식 논은 꼭 보고 싶거든요. 제가 지리 전공이라 ^^ .
근데 시아룰이 짜 준 투어 계획에는 두 가지가 나누어져 있네요. 정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구요.
1안과 2안 중에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추천 마구마구 날려 주세요~~~
또 한 번 님들께 부탁드립니다.
항공과 숙소를 예약하면 고민이 끝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
일정 짜는 중인데 보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없구 7박 9일 일정인데도 시간이 모자라게만 느껴지네요. ^^
하루 투어를 시아룰과 하기로 했는데, 제가 보고 싶은거 이것저것 나열하고 시아룰에게 일정을 짜 달라 했더니 두 가지 중에서 고르라고 메일이 왔네요. 하루에 다 보는 건 불가능하다고요.
그래서 이제 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자~~ 시아룰의 추천 코스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참, 저희는 꾸따에서 출발해서 우붓으로 가는 길에 관광을 할 예정입니다.
1. KINTAMANI - BESAKIH TOUR : Ramada Bintang -> Besakih -> Kintamani ( lake beratan & batur temple ) -> Tampak Siring ( holy water temple ) -> Ubud
2. BEDUGUL TOUR : Ramada Bintang -> Tanah Lot -> Jasiluih ( rice terrace ) -> Bedugul ( lake beratan & Ulundanu temple ) -> Taman Ayun -> Ubud
둘 중에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전 개인적으로는 낀따마니 지역과 계단식 논은 꼭 보고 싶거든요. 제가 지리 전공이라 ^^ .
근데 시아룰이 짜 준 투어 계획에는 두 가지가 나누어져 있네요. 정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구요.
1안과 2안 중에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추천 마구마구 날려 주세요~~~
또 한 번 님들께 부탁드립니다.
-
저는 두 코스 다 갈려고 일정잡았어요.. (날짜가 여유가 있어서지만) 꼭 선택해야만 한다면.. 2번 코스로 정하겠어요..이유는 따나롯과 부드굴이 있어서지요... 개인적으로 지난번 슬쩍 지나온곳치곤 넘 아름답고 기억에 오래 남는지라 이번참엔 자세히 둘러보고 싶어서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2번 코스요. 따날롯이 있으므로 ^^
-
세번여행에서 경험한 것은 그냥 부드굴...
그것도 씨아롤이 보고 가야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내려서 본 것 뿐...
대관절 뭘 보고 다닌 것인지...참내...ㅋㅋㅋ...
둘 다 가세요...씨아롤 빡빡하게 하시면 되죠...ㅋㅋㅋ -
저는 브두굴은 휙 지나만 갔고 그외는 다 가봤네요.
낀따마니,브사끼사원 게다가 전 바뚜루 호수 앞에서 자고 까지왔었습니다.
저도 2번이요.
저는 따나롯이 가장 이뻤었습니다.
따나롯은 오후에 가야만 바다에 떠 있는 사원을 갈수있다고 들었어요.
우붓근처에도 계단식 논은 많구요.
중부에서 북부로 올라가는 큰 두 길이 브사끼가는 길, 브두굴가는 길이라 하루에 보시긴 시간상 어렵기도 하고요.(뭐 가능이야 하겠고 또 중간에 사잇길도 있겠지만은 거의 북부가셨다가 다시 중부내려오셔야하니까 소요시간만도 꽤 됩니다.)
로비나나 아멧을 가실거라 1번코스로 올라가서 2번코스로 내려오시면 모를까 그렇지않으시면 저도 2번 추천이요. -
안녕하세요..
여기는 발리입니다.
어제 오후에 케세이퍼시픽 항공편으로 발리에 도착했습니다.
Syahrul이 공항에서 호텔까지 바래다 주었고 오늘 오전엔 시야룰과 Day Tour가 예정이 되어 있는데 여정은 전혀 잡아 놓지 못한 상황입니다..이 내용이 여정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시야룰은 베이지색으로 된 8인승 Suzuki미니밴을 운전합니다. -
답변들 감사합니다. ^^ 2번을 더 많이 추천해주시는군요. 정말 많이 도움 됐습니다.
-
물론 낀따마니도 좋지만 지금은 우기라 화산지대 안개가 많이 껴서 희미하구요. 비가 많이 오더군요. 우붓 근처에 뜨갈랄랑이 있지만 자띨루위에는 쨉이 안됩니다.
제 개인 적으로는 발리 하면 자띨루위 입니다.
꼭 1개만 선택해야 한다면 두번째 코스를 적극 추천 합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