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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두아 비치의 에스톤발리는 어떤지도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누사두아 비치의 에스톤발리는 어떤지도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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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네 옆인지는 잘 모르겠으나.....발리서프에 표시되어 있는 우붓 빌리지입니다.
좋다고 하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니라카에서 11월20일부터 2박 했습니다. 위치는 시내중심부와 좀 떨어져 있습니다. 왕궁에서 택시비 15000,에서 20000루피 줬습니다.
저는 딜럭스 파빌리온에서 묵었는데 입구 바로 앞 방을 주더군요. 그런데
웬만하면 스윗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딜럭스룸은 일단 벽이 --진홍색이라고 해야할지 진한 살색이라고 해야할지-- 어쨋든 벽색깔이 저는 좀 안좋더군요. 가구색깔이나 조명이 그리 밝은 것도 아닌데 벽까지 그러니 조금 침침했어요.
그리고 방안에 도마뱀 -찌짝이라고 하데요-녀석이 천장-이 천장도 그냥 낮은 벽이 아니고 이층높이의 원기둥모양으로 밧줄이나 나무껍질을 꼬아서 만든것 같아요.--에 사는지 밖에 나갔다 밤에 돌아오면 침대에 똥을 싸 놓았습니다.
첫날은 좀 놀래고 불쾌했는데 뭐 담날엔 손으로 툭 털고 잤습니다.
사람들은 친절한데 아침이 좀 부실했어요. 양도 작고.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약간 비린냄새도 나고-첫날만요.담날은 괜찮았어요.-
아메리칸 스타일은 햄을 구워왔는데 아주 기름에 튀겼더군요. 그것도 달랑 한쪽.
픽업서비스는 있어요. 우붓내에서는 어디든지요,그리고 공항픽업두요.
수영장 아담하고 호텔 담장너머로 논도 보이고...
뭐 나쁘지는 않지만 매일 밤 택시타고 들어가야했지요.-저녁 9,10시면 픽업서비스 안되요-
참, 바로 옆에 빈땅수퍼가 있어서 그건 편하더구만요.
혹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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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다녀왔습니다.....저는 위치 때문에 다른거 안보고 결정한곳이라...90% 만족하고 왔습니다.
객실 넓고(디럭스) 깔끔하고 별다른 불편은 없었습니다.
욕실은 야외입니다...참고 하시길...
위치로 볼때 가격대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