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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발리에 첨이라서 영어도 딸리고 낯선곳이란 생각에 가슴도 콩캉콩깡하고...
탄중베아노의 그랜드 미라지에 묵게 되었습니다.
발리섶을 보아도 이 근처의 자료는 별로 없는데 외딴곳인지...
1. 이 호텔 근처에 돌아다닐만한곳(볼거리) 있나요? 도보로...
2.아이가 있어서 돌핀워칭투어 *낚시 꼭가고 싶은데
꼭 로비나에서만 해야하는지... 지도를 보니탄중에 로비나는 극과극이던데..?
3.보통 아메리칸 스타일 호텔 조식이라면 무엇이 나오나요? (컵라면햇반가져가야 하는지....)
4.발리 공항에 내려서 비자세 낼때 그자리서 루피아로 환전이 가능한가요? 아님 헤메야 하는지요?
5.지도를 보니 탄중베아노주변에 누사두아가 근처에 있던데 걸어갈수 있나요?울람한번가보게요.
도움주신분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p.s 발리섶에선 탄중베노아란 지명보단 딴중브노아라고 찾아야겠네요.ㅋㅋ 잘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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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땐 대부분 현지인들로보이는 손님들이많았음
울람 맞은편의 maimai추천.
저녁식사만 가능, 운치있는 조명아래 분위기 좋고(항상 서양사람들로 바글바글)
메뉴다양하고 맛있고..무엇보다 직원들 싹싹하고 무지 친절함
미리전화하면 베노아 웬만한곳까지는 델러가고 델따준다고 들었음
저는 하얏트에있었는데 전화하면 바로와선 델따줬음. 차도 무지좋았던 기억